바이오플러스, 대표가 5억 매수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는 자사 주식 0.17% 지분을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5억원 규모 주식이다. 매수 후 지분율이 21.84%로 늘었다.
바이오플러스 주가가 올해 들어 18%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데일리 지분변동] 디이엔티·바이오플러스·베뉴지·디딤이앤에프·신성델타테크
디이엔티, 대표가 신주인수권 억대 매도 869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디이엔티의 대표이사가 1억 50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을 매도했다. 전문 경영인 배성민 디이엔티 대표는 2만 4629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팔았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배 대표가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한도만큼 참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보통 이 경우 신주인수권을 팔아 조달된 금액만큼만 참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유증 후 지분 감소가 있어도 사재를 투자할 의지가 없다는 의미다. 배 대표 지분율은 현재 0.41%다. ▼관련 기사 2. ‘초전도 테마’ 신성델타테크, 일본 합작사 10억 매도 일본 다카기델타화공이 신성델타테크 0.09% 지분을 매도했다. 약 10억원 규모 주식이다. 타카기 측 지분율은 10.28%로 줄었다. 이달 50억원 규모 주식 매도 후 추가 매도다. 신성델타테크는 퀀텀에너지연구소 […]
더캐피탈그룹, KB·하나금융 지분 확대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KB금융 0.25%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분율이 5.30%로 늘었다. 지난달 31일 공시에서 5.05%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힌 뒤 일주일 만에 나온 지분 확대 소식이다.
더캐피탈그룹은 하나금융지주 0.11% 지분도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이 5.55%가 됐다. 더캐피탈그룹은 한국 금융지주의 밸류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캐피탈그룹, 한국 금융주 사랑...KB금융 5% 확보
JB금융·하나금융 이어…KB금융까지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주식들을 사들이고 있다. 밸류업에 앞장서는 업종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더캐피탈그룹은 3일 KB금융지주 5.05%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가로 1조 9547억원 규모 주식이다. KB금융 주가는 올해 들어 68% 이상 올랐다. 최근 KB금융은 내년부터 13%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초과하는 잉여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밸류업 방안도 발표했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율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CET1은 보통주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수치로, 금융사가 지닌 손실흡수능력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보다 명확해진 주주환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KB금융이 이익창출역량과 주주환원 관점에서 업종 내 선도적 지위가 지속 강화될 것으로 판단하며, 최근 주가상승에도 견조한 흐름의 지속이 예상된다”고 […]
코스메카 주가 급등에 운용사들 지분 축소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코스메카코리아 0.87% 지분을 매도했다. 매도로 지분율이 5.01%로 줄었다. 이달 1일 KB자산운용은 코스메카코리아 0.96% 지분을 팔았다고 밝혔다. 지분율이 4.99%로 줄어 추가 매도는 공시하지 않게 됐다.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올해 들어 113% 가까이 올랐다. 한국 화장품 제품의 전 세계적인 수출이 늘어나면서 제품 생산을 대행하는 코스메카코리아가 수혜주로 떠올랐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은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국 시장 확대는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도, 트러스톤도 '매수'...코스메카코리아에 어떤 매력이?
최근 들어 주가가 급등한 화장품 업체 코스메카코리아에 ‘큰손’들도 주목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코스메카코리아 6.01% 지분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초 국민연금도 코스메카코리아 6.17% 지분을 확보하면서 4대 주주에 올랐다. 최근 들어 주가가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 주목한 매수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업체에 ‘OEM·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국내 시장 3위 규모 기업이다. 올해 사장 최대 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연결 기준 매출은 작년보다 17% 증가한 4700억원, 영업이익은 166% 늘어난 27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하반기 방한 외국인 증가와 북미·중국 주요 쇼핑 행사 등이 맞물리면서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
장씨 일가, 영풍정밀 86억 매도
장철진 전 영풍산업 회장의 장남인 장세욱 시그네틱스 부회장과 차남인 장세명씨가 2.87% 지분을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에 걸쳐 매도했다. 약 86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한 것이다.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 측의 영풍정밀 지분율은 18.38%로 줄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공개 매수로 영풍정밀을 장악한 상황에서 지분 보유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주가 상승을 계기로 현금화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최윤범家, ㈜영풍 107억 매도...경영권 분쟁 대비?
최윤범 측, 장씨 회사 1.38% 지분 매도 고려아연 지분 매수하거나 ‘갈라 서기’ 준비 영풍과 경영권 분쟁 중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영풍 주식을 대거 팔고 있다. 고려아연 지분 매입에 필요한 현금 마련용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가족 등 8명은 ㈜영풍 2만 5492주(1.38%)를 매도했다. 지난달 23~25일 이뤄진 매도로 107억원 규모 주식이다.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영풍 0.90% 지분을 70억원에 팔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최창영 회장은 최윤범 회장의 작은 아버지로, 고 최기호 영풍그룹 공동창업주의 둘째 아들이다.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부인 이신영씨, 딸 최경아씨도 보유 주식을 모두 팔았다. 최창근 회장은 최기호 창업주의 셋째 아들이다.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의 아들 최정상씨, 최정운 […]
제나인베, 한국타이어 5% 지분 확보
가치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미국 투자 회사 제나인베스트먼트(Pzena Investment)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5.08% 지분을 다시 확보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한국타이어의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그러다 올해 3월 지분을 5% 미만으로 줄이며 보유 지분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다시 지분을 늘린 것이다.
한국타이어 주가 잘 달리네...美가치투자자, 5% 지분 확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와중에, 가치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미국 투자 회사가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8일 공시에서 제나인베스트먼트(Pzena Investment)는 한국타이어 5.5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사모은 주식이 5%를 넘기면서 공시 의무가 발생한 것이다. 4대 주주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1996년 리처드 제나가 설립한 제나인베스트는 가치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기관 투자가다. 가치 투자란 기업 본연의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실적으로 증권가 전망을 뛰어 넘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이 2조 2635억원에 영업이익 2482억원이다. 이 같은 발표 후 한국타이어 주가는 이달 들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및 물류비 하락 반영이 시작되었고, […]
‘위고비 테마’ 넥스턴바이오 주가 뜨자 최대주주가 5억 매도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자회사 넥스턴바이오 2.46% 지분을 매도했다. 지분율이 22.17%로 줄었다. 매도 금액은 5억 7000만원 규모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 넥스턴바이오가 테마주로 떠오르며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위고비 개발사 노보노디스크와 넥스턴바이오의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와 노보노디스크 간의 협업 이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넥스턴바이오 주가는 최근 한달 사이 24% 가까이 올랐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가 고점 때 부사장도 '매도'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이 흥행 조짐을 보이자 제작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자 최대주주는 지분 절반을, 부사장은 보유 주식 전부를 팔아치웠다. 3일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따르면, 최명규 부사장은 지난달 18~22일 보유 주식 37만 3926주(1.31%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최 부사장이 현금화한 금액은 14억 6579만원 상당이다. 그가 매도한 시기는 넷플릭스 주가가 10월 19일 장중 고점 4920원까지 오른 전후다. 이달 4일 주가는 3160원으로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한 상태다. 특히 회사는 이 같은 거래 이후인 지난달 29일 6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획과 보유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지분 13.55% 지분 매도 계획을 밝힌다.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앞서 ‘D.P.’, ‘오징어게임’ 등 국산 작품들의 흥행이 관련 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