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수산인더스트리 주식을 사들이고, 수산인더스트리는 다른 계열사 주식을 매수하는 지배력 강화가 이뤄지고 있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정 회장 세 자녀는 24억원 규모 수산인더스트리 주식을 매수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정 회장 등이 68.52% 지분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이날 공시에서 수산인더스트리는 수산중공업 17만 1924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상장사 수산아이앤티와 수산중공업의 최대주주다.
정 회장 일가가 수산인더스트리를 통해 다른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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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오너 2세 지분율 또 늘었다
정석현(70) 수산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수산인더스트리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22일 공시에서 정 회장 세 자녀는 수산인더스트리 16만 1110주(1.13%)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36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이들은 올해 9~10월 200억원 규모 수산인더스트리 주식을 사들였다. 그 결과 현재 정보윤(41) 수산중공업 상무가 수산인더스트리 2.5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은주(43)씨는 1.67% 정은아(45) 수산아이앤티 기타비상무이사는 1.6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8월 공모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