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도, 트러스톤도 ‘매수’…코스메카코리아에 어떤 매력이?

코스메카코리아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최근 들어 주가가 급등한 화장품 업체 코스메카코리아에 ‘큰손’들도 주목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코스메카코리아 6.01% 지분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초 국민연금도 코스메카코리아 6.17% 지분을 확보하면서 4대 주주에 올랐다.

최근 들어 주가가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 주목한 매수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업체에 ‘OEM·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국내 시장 3위 규모 기업이다.

올해 사장 최대 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연결 기준 매출은 작년보다 17% 증가한 4700억원, 영업이익은 166% 늘어난 27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하반기 방한 외국인 증가와 북미·중국 주요 쇼핑 행사 등이 맞물리면서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올해 들어 140%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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