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지분변동] 디이엔티·바이오플러스·베뉴지·디딤이앤에프·신성델타테크

  1. 디이엔티, 대표가 신주인수권 억대 매도

869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디이엔티의 대표이사가 1억 5000만원 규모 신주인수권을 매도했다.

전문 경영인 배성민 디이엔티 대표는 2만 4629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팔았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배 대표가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한도만큼 참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보통 이 경우 신주인수권을 팔아 조달된 금액만큼만 참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유증 후 지분 감소가 있어도 사재를 투자할 의지가 없다는 의미다.

배 대표 지분율은 현재 0.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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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전도 테마’ 신성델타테크, 일본 합작사 10억 매도

일본 다카기델타화공이 신성델타테크 0.09% 지분을 매도했다. 약 10억원 규모 주식이다. 타카기 측 지분율은 10.28%로 줄었다.

이달 50억원 규모 주식 매도 후 추가 매도다. 신성델타테크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지분을 보유한 L&S벤터캐피탈의 최대주주라는 점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했다.

퀀텀연구소는 최근 상온 초전도체 개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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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뉴지, 슈퍼 개미가 지분 확대

개인투자자 배진한씨는 베뉴지 1.02%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지분율이 9.04%로 늘었다. 그는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주주 제안에 나서면서 베뉴지의 주가 저평가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인물이다. 웨딩홀, 호텔, 골프장 등을 거느린 베뉴지는 최대주주 측이 41.7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4. 디딤, 개인 투자자가 최대주주로

김상훈씨가 디딤이앤에프 6.87%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김씨는 당초 테라핀이 보유한 주식 수와 같은 주식을 사들여 공동 최대주주였다. 그러나 지분을 추가로 사들인 것이다.

다만 디딤은 이코셜드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경우 다시 최대주주가 이코셜드로 변경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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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만약 테마’ 바이오플러스 주가 뜨자, 회장 자녀도 매도

정보인씨는 바이오플러스 5만주(0.08%)를 4억 5000만원에 매도했다. 정씨는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회장의 자녀다. 정씨 지분율은 1.02%로 줄었다.

최근 바이오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자 나타난 현상이다. 필러 제품에 집중하는 바이오플러스는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의 전임상을 마치고 글로벌 회사들에 권역별 판권을 넘겨 여러 회사들과 본임상을 함께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언론에 밝힌 뒤 주가가 크게 올랐다.

바이오플러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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