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조광피혁, 자사주 소각하고 배당 늘려라”
‘주식 농부’라는 필명을 쓰는 슈퍼 개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20년 이상 보유해온 조광피혁을 상대로 올해도 주주 제안에 나선다.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고 배당금을 늘리라는 요구를 회사에 보냈다. 박 대표 측은 조광피혁 지분을 약 15% 소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박영옥 "조광피혁, 주당 12만원에 주식 사가라" [데일리 지배구조]
조광피혁 “시세 조종, 받아들일 수 없어” ‘주식 농부’라는 필명을 쓰는 슈퍼 개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20년 이상 보유해온 조광피혁과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15% 지분에 대해 조광피혁이 주당 12만원에 매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광피혁은 현 주가 5만원 대인 주식을 2배 이상 가격에 매입하려면 781억원이 들어간다. ‘시세조종 및 주가조작’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응이다. ▼관련 기사 2. 권상대 전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삼성SDS 부사장으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저지를 주도했던 권상대 전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이 삼성SDS 법무팀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2022년 검찰에 사의를 표명했다. 권 전 과장은 서울중앙지검 내 주요 권력수사인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사건’, […]

아미코젠 주주들 “회장 해임해야”
아미코젠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신용철 회장(사내이사)과 박성규 사외이사 해임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 신용철 회장 및 박성규 사외이사 해임 안건을 상정된다.
아미코젠은 최대주주 신용철 회장 측이 13.0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코스닥 상장사 비피도 인수를 비롯한 활발한 투자를 벌였지만, 실패로 돌아왔다. 주주들이 신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게된 배경이다.

아미코젠 소액 주주 뭉쳤다...10% 지분 확보
아미코젠의 소액주주연대가 10% 이상 지분을 확보하며 주주행동에 나섰다. 2일 공시에서 소액주주 100명은 아미코젠 10.06% 지분에 대해 공동 의결권 행사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지정했다. 아미코젠은 최대주주 신용철 회장 측이 13.0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소지성 아미코젠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주주제안, 주주총회소집, 의결권대리행사 권유 등 관련 행위로써 그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미코젠은 2013년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재무 사정도 어렵다. 6월 말 기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235억원이지만 단기차입금은 780억원에 달한다. 활발한 투자를 벌였지만, 실패로 돌아왔다. 아미코젠은 올해 8월 코스닥 상장사 비피도 경영권을 환인제약에 넘겼다. 매각 대금은 150억원이다. 아미코젠은 지난 2021년 7월 […]
솔루엠 주주들 결집 중
솔루엠 소액주주연대는 이번 주총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자기주식 소각 권한 추가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전자적 방식에 의한 의결권 행사 의무화 ▲주주총회 보수심의제 신설 ▲자기주식 소각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내용증명과 서명 서류 취합 등을 준비 중이다.
주주들은 연간 37억원이 넘는 전성호 대표의 보수 책정이 과도하다고 보고 있다.

비에이치·솔루엠, '가치투자' 기관이 사들이 이유는?
가치 투자 전략을 지향하는 기관 투자가들이 어려운 장세에서도 종목을 발굴하고 있다. 하락 폭이 큰 알짜 기업을 찾아낼 기회로 삼고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솔루엠 5.42%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했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와 국민연금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른 것이다. 신영자산운용은 비에이치 5.0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역시 이경환 비에이치 대표와 국민연금에 이어 3대 주주가 됐다. 비에이치는 비에이치는 스마트폰 FPCB(연성회로기판) 전문 기업이다. 특히 아이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용으로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비에이치 주가는 다만 올해 들어 28%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주가 저평가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는 과거 특정 고객 스마트폰향 매출 비중이 […]
DB하이텍 주주들, 김준기 부자 연봉에 주주대표소송 제기할 듯
DB하이텍 소액주주들이 힘을 모아 김준기 DB하이텍 창업회장과 장남인 김남호 회장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한다.
김 창업회장과 김 회장이 2021~2023년 받은 보수 179억1200만 원을 사익 편취의 또 다른 행태라는 주장이다.

[데일리 지배구조] 강성부펀드 "김준기, DB하이텍서 물러나라"
1. 7% 지분 확보…본격 주주행동 개시 행동주의 펀드인 KCGI(대표 강성부)가 DB하이텍을 상대로 본격적인 주주 행동에 나섰다. KCGI는 DB하이텍 7.05% 지분을 갖고 있다. 1일 공개된 주주서한에 따르면, KCGI는 4월부터 DB하이텍 경영진과 협의에 나섰으나, 회사는 관련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KCGI는 △지배주주의 사적이익 추구 △불투명한 경영 및 내부통제 미비 △무시되고 있는 주주권익이 DB하이텍 주가 저평가 원인으로 보고 있다. KCGI는 “DB하이텍은 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지배주주 일가의 개인회사처럼 경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주주를 위한 독립적인 이사회를 구성해 내부통제 장치를 갖추고 주주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김준기 창업회장의 퇴사와 김남호 회장의 책임경영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2. KT, 사외이사 최종 후보 7명 선발한다 […]

“상폐 안 돼”…거리 나선 이화그룹 주주연대
이화그룹(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 주주연대는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에 나섰다. 이화그룹 3사는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한국거래소의 최종 상장폐지 결정을 앞두고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2회 연속 감사의견 미달 상장사는 즉시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등 내용의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용, 검찰 상고로 재판 진행 중…미등기 임원 유지
검찰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사건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해 대법원 상고를 결정했다. 대법원 선고시까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재판 확정이 미뤄지게 됐다.
그 결과 이 회장의 취업 제한 조치도 유지되면서, 등기 임원 복귀도 불가능할 전망이다.

총수일가 ‘미등기 임원’ 220건 [데일리 지배구조]
정창선 중흥 회장, 12곳 미등기 임원 대기업 총수 일가가 계열사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하는 사례가 220건으로 나타났다. 상법상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계열사 12곳의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 회장의 자녀들도 계열사 14곳에 미등기 임원으로 있다. 유진(9개), 한화(8개), SK(7개), 하이트진로(7개)도 총수 본인을 비롯한 총수 일가가 여러 계열사에서 미등기 임원을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상법 개정안, 상장사만 적용 검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재계와 만나 “상법 개정안의 적용 범위를 상장사에만 적용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기존 회사에서 전체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에서 다소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다. 이날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