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대유에이텍·휴젤·엔에스이엔엠 [데일리 지분변동]

유화증권 오너 3세, 지배력 확대 중

윤승현 유화증권 상무는 자사 주식 0.08% 지분을 사들였다고 21일 공시했다. 약 1억 3000만원 규모 매수 후 윤 상무 개인 지분율은 5.32%로 늘었다.

윤 상무는 윤경립 유화증권 회장의 아들이다. 윤 상무 지분율은 윤 회장(17.02%) 다음으로 일가족 중에서 가장 많다. 윤 상무는 유화증권 경영권 승계가 유력한 인물이다.

휴젤, 임원이 3억 매도

유영만 휴젤 전무는 보유한 자사 주식 1400주를 모두 매도했다. 약 3억 8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휴젤 주가는 올해 들어 80% 이상 올랐다.

보툴리눔톡신제제를 둘러 싼 대웅제약과 분쟁이 해소됐고, 미국 수출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유 전무는 주당 15만 3614원에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주식을 주당 27만원에 매도했다.

대유에이텍, 최대주주 측이 1.42% 추가 확보

(주)영일이는 이달 들어 대유에이텍 1.42% 지분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주가로 8억 7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주)영일이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부인인 한유진씨가 대표인 부동산 임대업체다. 최대주주 측이 핵심 계열사이자 그룹의 모태인 대유에이텍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박 회장 측의 대유에이텍 지분율은 43.30%로 늘었다.

KH그룹, 엔에스이엔엠 8% 지분 확보

KH그룹 측이 장외 거래로 엔에스이엔엠 1.26%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보통주와 전환사채를 포함한 지분율이 8.68%로 늘었다.

엔에스이엔엠의 최대주주는 쌍방울 그룹 디모아다.

댓글 남기기

HOT POSTING

지구인사이드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