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화증권 오너 3세, 지배력 확대 중
윤승현 유화증권 상무는 자사 주식 0.08% 지분을 사들였다고 21일 공시했다. 약 1억 3000만원 규모 매수 후 윤 상무 개인 지분율은 5.32%로 늘었다.
윤 상무는 윤경립 유화증권 회장의 아들이다. 윤 상무 지분율은 윤 회장(17.02%) 다음으로 일가족 중에서 가장 많다. 윤 상무는 유화증권 경영권 승계가 유력한 인물이다.

[데일리 지분변동] 메가박스중앙·다우데이타·유화증권·SGC에너지·아이센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95% 지분 확보 콘텐트리중앙은 94.27% 였던 메가박스중앙 지분율을 95.98%로 올린다. 작년 초 90.82%였던 지분율이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메가박스중앙은 플레이타임그룹 100%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콘텐트리중앙이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타임그룹의 지분 전량을 메가박스중앙에 현물출자함에 따라, 메가박스중앙이 플레이타임그룹 지분 100%를 취득하게 됐다.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플레이타임그룹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만들어졌다. 2. 김익래, 다우데이타 605억 매도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다우데이터 보유 지분 3.66%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넘겼다. 605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한 셈이다. 다우데이타 주가가 크게 뛰자 나타난 현상이다. 김 회장 지분율은 23.01%로 줄었으나,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63% 이상으로 지배력에는 문제가 없다. ▼관련 기사 3. 유화증권 오너 3세, 지배력 확대 중 윤경립 유화증권 회장의 아들 윤승현씨가 […]

휴젤, 임원이 3억 매도
유영만 휴젤 전무는 보유한 자사 주식 1400주를 모두 매도했다. 약 3억 8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휴젤 주가는 올해 들어 80% 이상 올랐다.
보툴리눔톡신제제를 둘러 싼 대웅제약과 분쟁이 해소됐고, 미국 수출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유 전무는 주당 15만 3614원에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주식을 주당 27만원에 매도했다.

대유에이텍, 최대주주 측이 1.42% 추가 확보
(주)영일이는 이달 들어 대유에이텍 1.42% 지분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주가로 8억 7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주)영일이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부인인 한유진씨가 대표인 부동산 임대업체다. 최대주주 측이 핵심 계열사이자 그룹의 모태인 대유에이텍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박 회장 측의 대유에이텍 지분율은 43.30%로 늘었다.

대유에이텍, 최대주주 지배력 확대...임금 체불 남았는데
대유위니아그룹은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시작해 딤채 브랜드로 잘 알려진 위니아와 옛 대우전자인 위니아전자, 관련 유통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위니아에이드를 거느린 기업 집단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핵심 계열사이자 그룹의 모태인 대유에이텍 하나만 남았다. 대유에이텍은 다스와 함께 현대기아차그룹에 자동차 시트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다. 최대주주 측은 대유에이텍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주)영일이는 18일 공시에서 대유에이텍 0.98% 지분을 매수했다. (주)영일이는 매수 전 대유에이텍 지분을 갖고 있지 않았다. 약 5억 3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주)영일이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부인인 한유진씨가 대표인 부동산 임대업체다. 최대주주 측 대유에이텍 지분율은 42.86%로 늘었다. 다만 아직 위니아전자 체불임금 상환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최대주주 측은 주식 쇼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의 체불임금 규모는 작년 말 […]

KH그룹, 엔에스이엔엠 8% 지분 확보
KH그룹 측이 장외 거래로 엔에스이엔엠 1.26%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보통주와 전환사채를 포함한 지분율이 8.68%로 늘었다.
엔에스이엔엠의 최대주주는 쌍방울 그룹 디모아다.

'쌍방울그룹' 제이준코스메틱, 에프앤리퍼블릭 투자로 60% 손실
쌍방울그룹 계열사 제이준코스메틱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업체 에프앤리퍼블릭에 투자했다가 대거 손실을 기록한 채 ‘손절’에 나섰다. 제이준코스메틱은 19일 공시에서 에프앤리퍼블릭 39만 9565주(2.94%)를 시장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모두 이달 이뤄진 매도로 약 6억 4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남은 6.29% 지분은 현 주가로 13억 5000만원 가량이다. 투자 원금이 51억 5000만원인데, 약 20억원 가량만 건지게 된 상황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은 2020년 12월 에프앤리퍼블릭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주당 500원에 신주 1030만주를 사들였다. 이후 보유 주식을 매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영업 손실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장에 대거 발행한 주식이 풀려 수급 문제도 있다.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작년 8월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최대주주가 되면서 쌍방울그룹 계열사가 됐다. 이어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