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 DS단석 전량 매도
사모펀드 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은 DS단석 8.96%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매도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 사이에 걸쳐 모두 이뤄졌다.
DS단석은 작년 12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스톤브릿지는 2021년 DS단석에 809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다. 상장 전부터 보유 지분을 매각하며 투자금을 회수해왔다.
스톤브릿지, 인벤티지랩 1.2% 지분 매도...투자 회수 돌입
약물전달시스템 개발 기업 인벤티지랩에 상장 전 투자했던 벤처캐피털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투자 회수에 나섰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스톤브릿지 측 펀드는 인벤티지랩 10만 3105주(1.25%)를 주식 시장에서 팔았다. 매도는 상장 첫날인 22일 이뤄졌다. 매도 단가는 밝히지 않았으나, 상장일 종가인 1만 4950원으로 계산하면 15억원 규모다. 스톤브릿지는 2018년과 2020년 투자로 상장 직후 인벤티지랩 6.16%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매도로 지분율이 4.90%로 줄었다. 주요 주주 명부에서 빠졌기 때문에 추가 매도가 있어도 공시할 의무가 없다. 스톤브릿지는 현 주가 수준에서도 수익률이 기대되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시장에 매물을 내놓을 전망이다. 스톤브릿지 투자 금액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2018년에는 인벤티지랩 기업 가치를 450억원으로, 2020년에는 850억원으로 잡고 신주가 발행됐다. 현 주가인 1만 […]
삼성액티브운용, 유니퀘스트 지분 매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측은 유니퀘스트 1.05% 지분을 매도했다. 이후 지분율이 3.96%로 줄어 주요 주주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삼성액티브운용은 올해 1월 유니퀘스트 5.01%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히며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업체 유니퀘스트 주가는 올해 들어 18% 이상 하락했다.
제이오, 내부자 억대 매도
박종호 제이오 전무는 자사 주식 1만주를 2억원에 매도했다. 지난달 3억원 규모 주식 매도 후 추가 매도다. 같은 회사 구민춘 이사도 제이오 5000만원 규모 주식을 최근 팔았다. 제이오는 작년 2월 상장해 올해 2월이 돼서야 임직원 등 보유 주식에 대한 매도 금지가 풀렸다. 이에 따라 내부자 매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IBK-BNW, 성일하이텍 이어 제이오 투자도 '대박'
배터리 소재 업체 제이오에 투자한 IBK기업은행과 BNW인베스트먼트가 투자금 회수에 나섰다. 이들이 조성한 펀드는 23일 공시에서 제이오 18만주(0.57%)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도 가액은 40억원 규모다. 매도 이후에도 11.2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 강득주 대표(28.72%)에 이어 2대 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남은 주식은 현 주가로 740억원 규모다. 2020년 투자 원금이 200억원인 점임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익률이다. IBK기업은행과 BNW인베스트먼트가 공동 결성한 펀드는 앞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이 상장하면서도 상당한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 2차 전지 관련 업종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제이오는 배터리 도전재 탄소나노튜브(CNT)를 만드는 회사다. 도전재는 양극과 음극 활물질(양극재, 음극재)과 집전체(동박, 알루미늄박) 사이에 쓰는 재료다. SK이노베이션 및 자회사 SK온과 협력·투자 관계에 […]
코미팜, 사외이사의 2억 매수
박용남 코미팜 사외이사는 자사 주식 0.07% 지분을 약 2억원에 매수했다. 이후 지분율이 0.14%로 늘었다. 코미팜 주가는 최근 1년 사이 22% 가까이 하락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전 대표가 5억 매도
구교식 전 와이더플래닛(현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대표가 5억원 규모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주식을 매도했다. 구 전 대표 지분율은 7.48%로 줄었다. 지난달 2억 8000만원 규모 주식 매도를 공시한 뒤 추가 매도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2023년 와이더플래닛에 19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후 사명을 아티스트유나이티드로 바꿨다.
와이더플래닛 지분을 보유했던 구 전 대표는 보유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남화산업, 오너 3세 지분 확대
최현석 남화산업 상무가 자사 주식 0.09%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약 1억원 규모 주식 매수 후 개인 지분율이 2.53%로 늘었다. 최 상무는 올해 들어 꾸준한 매수로 남화산업 0.40%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작년 3월 임원 승진 후 지배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최 상무는 최재훈 남화토건의 아들이다.

남화토건 3세들, 계열사 지분 확대...형제 경영 대신 장자 승계?
최재훈(71) 남화토건 부회장의 두 아들이 상장 계열사 남화토건과 남화산업 지분을 늘리고 있다. 고 최상옥 남화토건 창업자의 손자들인 이들이 3세 경영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최홍석(38) 남화토건 상무와 최현석(32) 엔큐산업 대표는 작년 11월 24일 이후 남화산업 주식을 총 11만 5712주(0.56%)를 사들였다. 최 상무의 남화산업 지분율은 0.49%가 됐고, 최 대표 지분율은 1.16%다. 이들 형제는 같은 시기에 남화토건 10만 9680주(0.95%)도 매수했다. 최 상무는 남화토건 지분율이 2.54%고, 최 대표는 1.28%다. 남화토건은 1958년 설립된 호남의 중견 건설업체다. 남화산업은 골프장 무안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회사다. 계열사로 남화개발, 한국씨엔티, 광주텔레콤, 센트럴저축은행, 한국레미콘, 하나로통신써비스 등을 거느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서석중고교를 운영하는 유당학원도 있다. 최상옥 명예회장과 동생 최상준 회장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