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P모건, 윈텍 3% 지분 매도
JP모건이 윈텍 3.03% 지분을 매도해 지분율이 3.70%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JP모건은 4월 27일 공시에서 윈텍 6.73%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2차 전지용 동박 검사장비를 SK넥실리스에 공급하는 윈텍은 최근 최대주주 변경과 바이오 사업 진출을 호재로 주가가 들썩였다. JP모건 역시 여기에 주목한 단기 투자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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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P모건, 엘앤에프 5% 지분 확보
JP모건은 2차 전지용 양극재를 만드는 엘앤에프 주식을 사들여 5.43% 지분을 확보했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배터리 업종 투자 열기에 엘앤에프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46% 이상 올랐다. 이런 분위기를 JP모건도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3. 오너 3세들, 녹십자홀딩스 주식 매수
허진성 녹십자홀딩스 상무와 동생 허진훈씨가 각각 녹십자홀딩스 3만주씩을 매입했다. 이들은 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의 아들들이다.
허 상무는 임원 승진 후 주식을 매수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장남과 차남의 녹십자홀딩스 지분율은 0.74%와 0.69%로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녹십자홀딩스 지분이 곧 그룹 지배력과 연결되는 상황에서 추가 지분 확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 허 회장은 녹십자홀딩스 11.9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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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미약품 오너가, 지주사 주식으로 3200억 조달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딸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이용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송 회장은 2400억원에 한미사이언스 9.02% 지분을 라데팡스파트너스 등에 넘기기로 했다.
임 사장도 2.77% 지분을 735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수인은 일정한 사유 발생시 매도인들 보유 주식을 매수인과 함께 매도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5. 에이비프로바이오, 내부자가 3억 매도
유진 챈(Eugene Chan) 이사는 에이비프로바이오 60만주(0.24%)를 추가로 매도했다. 3억 1520만원 규모 주식이다.
찬 이사 지분율은 1.14%로 감소했고, 특수 관계자인 이안 챈(Ian Chan) 이사 지분율을 합쳐도 4.44%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최대주주 변경으로 사실상 이들 외국인 임원들이 경영에서 손을 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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