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계 대주주가 경영하는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프로바이오에서 내부자 매도가 일어나고 있다.
유진 챈(Eugene Chan) 이사는 27일 공시에서 에이비프로바이오 30만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약 1억 3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찬 이사는 하버드대학교 의학박사(M.D.) 출신으로 실질적으로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공동 창업자다.
2019년 11월 이안 챈(Ian Chan) 대표를 중심으로 에이비프로바이오를 인수할 때 유진 챈 이사도 70억원을 출자해 신주를 주당 1422원에 받았다.
그러나 이후 그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처분하고 있는 셈이다. 2021년 10월 2억 4000만원 규모 에이비프로바이오 주식을 매도한 후 올해 추가로 주식을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