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의원 “내년 아들 출산”…벤처 사업가와 결혼

김수민 전 의원과 남편 박수홍씨 [사진=SNS 캡처]

올해 6월 결혼한 김수민(36) 전 의원(국민의힘 청주 청원당협위원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 전 의원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김 전 의원은 “안녕, 아들 반가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라고 쓰며 태아 성별도 밝혔다.

[사진=SNS 캡처]

김 전 의원은 박수홍(38) 베이글랩스 대표와 올해 부부가 됐다. 박 대표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학사와 영국 캠브리지대학 석사·박사과정을 수료하고 27살에 공학박사를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 계열사에서 근무했고, 2016년 창업한 IT 스타트업 베이글랩스의 대표다. 김 전 의원과는 스타트업 동아리에서 만났다.베이글랩스는 과거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베이글 스마트 줄자를 출시하기도 했다.

파이 스마트 줄자 [사진=베이글랩스]

김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현재는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숙명여대 재학 시절 교내 디자인 동아리를 ‘브랜드호텔’ 이라는 이름의 벤처기업으로 성공시켰다. 브랜드호텔은 ‘허니버터칩’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브랜드 홍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김 전 의원 아버지인 김현배(74) 도시개발 대표이사도 비례대표로 14대 국회에서 신한국당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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