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주가가 약세인 와중에 임원들이 매수하고 나섰다.
19일 공시에 따르면, NHN은 임원 2명이 이달 자사 주식 674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가가 3만원이 붕괴되는 등 주가가 크게 하락하자 나타난 현상이다.
부진한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NHN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5.2% 증가한 520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38.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증권가 전망치 영업이익 평균이 264억원임을 고려하면 크게 못 미친 성적표다.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프라인 유저 모객 마케팅 및 인력 충원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이익
개선이 단기적으로 쉽지 않다”면서 “따라서 이익률이 높은 게임 부문의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로 3만 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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