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6% 확보
바이오노트는 3일 공시를 통해 씨티씨바이오의 보통주 143만주(5.92%)를 주당 1만원, 총 약 143억원에 신규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노트 측 지분율은 14.62%로 늘었다.
지분을 바이오노트에 넘긴 이민구 전 씨티씨바이오 대표 측의 지분율은 9.41%로 줄었다. 코스닥 상장사 파마리서치는 2023년 씨티씨바이오 17.27%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이민구 전 대표 측과 경영권 분쟁이 있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바이오노트와 파마리서치가 협력해 씨티씨바이오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 이슈가 해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지분변동] 이미지스·에코프로비엠·이트론·크래프톤·씨티씨바이오·씨앤투스
이트론, 주주연대 5% 지분 확보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인 이트론의 주주 699명이 5.29% 지분을 확보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들은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지분에 대한 공동 보유 약정을 맺었다. 그 경우 대표자가 다른 주주들의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트론에 대한 상장 폐지 심의를 계속하기로 4일 결정했다. 에코프로비엠 내부자 2억 매도 이규봉 전 에코프로비엠 상무(현 계열사 임원)는 에코프로비엠 1000주를 주당 27만원에 팔았다. 약 2억 7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크래프톤, 내부자 억대 매도 조두인 블루홀스튜디오 대표는 크래프톤 6500주(0.02%)를 지난달 매도했다. 약 1억원 규모 주식이다. 블루홀은 크래프톤의 자회사다. 크래프톤 주가는 최근 6개월 간 18% 이상 빠졌다. 파마리서치, 씨티씨바이오 추가 매수 파마리서치는 씨티씨바이오 0.50% […]
김원우, NICE 지분 확대
김원우 나이스홀딩스 전무가 지주회사 나이스홀딩스(NICE) 1.45% 지분을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사들였다. 그러면서 지분율이 23.68%로 늘었다.
미국 헤지펀드 아토팩 파트너스(Atopac Partners Fund)가 보유한 지분을 사들인 것이다. 김 전무는 개인 지분과 별개로 자신이 최대주주인 법인인 에스투비네트워크가 가진 20.90% 지분으로 NICE를 지배하고 있다.
김 전무는 나이스그룹 창업자 고 김광수 전 회장의 아들이다.

지주사 NICE, 김원우 지배력 확대...에스투비네트워크 활용
NICE그룹 지주회사 NICE에 오너 2세 김원우 본부장의 지배력이 확대되고 있다. 2일 공시에서 에스투비네트워크는 NICE 42만 6050주(1.12%)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사들였다고 밝혔다. 55억원 규모 주식이다. 해외 기관 투자가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The Pabrai Investment)가 보유한 지분을 매입한 것이다. 에스투비네트워크는 김 본부장이 100% 지분을 가진 회사이므로, 이번 매수는 김 본부장이 직접 매수한 것과 같다. 에스투비네트워크는 지난 10월에도 NICE 2만 1381주(0.06%)를 사들이며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NICE 지배력은 곧 김 본부장이 받을 현금 배당과 연결된다. 김 본부장(24.61%), 에스투비네트워크(20.69%)와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치면 51.07%가 된다. NICE의 배당 절반 이상이 이들에게 돌아가는 구조다. NICE의 지난해 배당액은 139억원이었다. 2019년 87억원, 2020년 102억원에 이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도 상당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