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일월지엠엘·NICE [데일리 지분변동]

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6% 확보

바이오노트는 3일 공시를 통해 씨티씨바이오의 보통주 143만주(5.92%)를 주당 1만원, 총 약 143억원에 신규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노트 측 지분율은 14.62%로 늘었다.

지분을 바이오노트에 넘긴 이민구 전 씨티씨바이오 대표 측의 지분율은 9.41%로 줄었다. 코스닥 상장사 파마리서치는 2023년 씨티씨바이오 17.27%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이민구 전 대표 측과 경영권 분쟁이 있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바이오노트와 파마리서치가 협력해 씨티씨바이오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씨티씨바이오 경영권 분쟁 이슈가 해소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우, NICE 지분 확대

김원우 나이스홀딩스 전무가 지주회사 나이스홀딩스(NICE) 1.45% 지분을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사들였다. 그러면서 지분율이 23.68%로 늘었다.

미국 헤지펀드 아토팩 파트너스(Atopac Partners Fund)가 보유한 지분을 사들인 것이다. 김 전무는 개인 지분과 별개로 자신이 최대주주인 법인인 에스투비네트워크가 가진 20.90% 지분으로 NICE를 지배하고 있다.

김 전무는 나이스그룹 창업자 고 김광수 전 회장의 아들이다.

[자료=NH투자증권]

일월지엠웰, 최대주주가 억대 매수

이광모 일월지엠엘 이사는 자사 주식 0.36% 지분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약 1억 3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이 이사 개인 지분율은 7.01%로 늘었다. 이 이사는 일월지엠엘의 최대주주인 법인 일월의 최대주주로 실질적인 지배주주다.

이 이사 측의 지분율은 이번 매수로 42.15%로 늘었다. 금형개발업체 일월지엠엘은 지난달 상장 유지가 결정되면서 거래 정지가 풀렸다. 이후 이 이사가 지배력 확대에 나선 것이다.

2020년과 2021년 외부 감사인인 회계법인이 일월지엠엘에 대한 감사 의견을 거절하면서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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