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지분변동] 이미지스·에코프로비엠·이트론·크래프톤·씨티씨바이오·씨앤투스

이트론, 주주연대 5% 지분 확보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인 이트론의 주주 699명이 5.29% 지분을 확보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들은 ‘경영권 영향’ 목적으로 지분에 대한 공동 보유 약정을 맺었다. 그 경우 대표자가 다른 주주들의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트론에 대한 상장 폐지 심의를 계속하기로 4일 결정했다.

에코프로비엠 내부자 2억 매도

이규봉 전 에코프로비엠 상무(현 계열사 임원)는 에코프로비엠 1000주를 주당 27만원에 팔았다. 약 2억 7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크래프톤, 내부자 억대 매도

조두인 블루홀스튜디오 대표는 크래프톤 6500주(0.02%)를 지난달 매도했다. 약 1억원 규모 주식이다. 블루홀은 크래프톤의 자회사다.

크래프톤 주가는 최근 6개월 간 18% 이상 빠졌다.

파마리서치, 씨티씨바이오 추가 매수

파마리서치는 씨티씨바이오 0.50% 지분을 추가로 매수했다. 지분율이 17.56%로 늘었다. 지난달 파마리서치는 씨티씨바이오 지분을 장내에서 사들여 기존 최대주주 이민구 대표 측 지분을 넘겨 새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 대표 측(15.50%)과 지분 차이를 벌리기 위한 추가 주식 매수가 예상된다.

씨앤투스, 대주주 측 매도

하경호 씨앤투스 상무는 보유한 씨앤투스 0.09% 지분 전부를 약 1억원에 매도했다. 하 상무는 하춘욱 씨앤투스 대표의 가족이기도 하다.

이밖에 이밖에 하 대표 측 특수관계인 2명도 5월과 9월 총 8000만원 규모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스 주가 급등에 대주주도 13억 매도

김정철 이미지스 대표가 자사 2.30% 지분을 장내에서 매도했다. 약 12억 7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매도 후 김 대표 지분율은 26.06%로 줄었다.

이미지스 주가가 올해 들어 175% 가까이 오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미지스는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IT기기에 적용되는 터치 컨트롤러를 만든다. 최근 독일에서 열린 ‘IFA 2023’에서 차량용 터치 솔루션을 선보인 이후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 남기기

HOT POSTING

지구인사이드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