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캐피털, 스틱인베스트먼트 10% 지분 확보
미국 자산운용사 미리캐피털이 사모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2대 주주로서 자리를 굳혔다.
23일 공시에서 미리캐피털 측은 스틱인베 1.04%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분율이 10.24%가 됐다.
도용환 스틱인베 회장(13.44%)에 이어 2대 주주 자리다. 미리캐피털은 2023년 8월 스틱인베스트먼트 5.01% 지분을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이후 지분율을 높여왔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중 하나입니다. 1999년 벤처캐피털 회사로 출범한 후 대한민국, 동남아시아, 중동, 그리고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국부펀드, 연기금, 보험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성공적으로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미리캐피털, 유수홀딩스 5% 지분 확보...실적 개선 뚜렷
미국 자산운용사 미리 캐피털이 물류 회사를 거느린 유수홀딩스의 주요 주주가 됐다. 29일 공시에서 미리 캐피털은 유수홀딩스 5.03%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확보하게 되면서 보유 목적과 함께 1%포인트 이상 지분 변동이 있으면 이를 공시할 의무가 생겼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유수홀딩스는 지난 2014년 한진해운홀딩스가 이름을 바꾼 새 회사다. 한진해운이 파산했지만, 물류 사업을 하는 유수로지스틱스와 IT회사 싸이버로지텍 그리고 AI 기반 반려동물 IT 플랫폼 스타트업 진저나인을 거느리고 있다. 관련 법상 지주회사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지주회사 역할을 한다. 최근 실적 개선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미리 캐피털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유수홀딩스는 이달 16일 제출한 반기 보고서에서 상반기 매출액이 2950억원으로 […]
조현준, 효성티앤씨 43억 매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효성티앤씨 0.41% 지분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약 43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조 회장 개인의 지분율은 20.73%로 늘었다. 아울러 지주회사 (주)효성도 효성티앤씨 0.46% 지분을 사들였다. 그러면서 지분율이 20.78%가 됐다.
아울러 조 회장의 아내와 세 자녀도 효성티앤씨 0.13% 지분을 매수했다. 최대주주 측의 효성티앤씨 지분율이 42.63%로 늘었다.
효성티앤씨는 최근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 부문을 920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된 조 회장 측의 책임 경영 의지가 주식 매수로 드러난 것으로 해석된다.

스틱인베, 메디안디노스틱 매각
스틱인베스트먼트 측은 코넥스 상장사 메디안디노스틱의 77.61% 지분을 나노헬릭스에 넘겼다. 동물 체외진단업체인 메디안디노틱스 경영권이 210억원에 매각된 것이다.
나노헬릭스는 분자생물학 기반의 분자진단용 제품을 개발하는 바이오 업체다.
벤처캐피탈, ‘비만치료제 테마’ 디앤디파마텍 지분 처분
미국 벤처캐피탈 옥타브라이프사이언스(Octave Life Sciences)가 디앤디파마텍 0.63% 지분을 매도했다. 약 25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한 것이다.
매도 후 지분율은 9.95%가 됐지만 여전히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에 이어 2대 주주다.
디앤디파마텍은 2024년 5월 2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옥타브라이프사이언스는 상장 전 부터 보유한 주식을 지난 5월 매도한 후 처음으로 주식을 팔았다.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최근 비만치료제 ‘DD01’ 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였다.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상장일 후 36% 이상 오른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일부 차익 실현 매도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STX엔진·디앤디파마텍·LIG넥스원·오건에코텍 [9/23 데일리 지분변동]
STX엔진, 지배주주가 215억 매도 유암코(연합자산관리)는 STX엔진 2.98% 지분을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약 215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한 것으로, 유암코 측의 STX엔진 지분율이 79.12%로 줄었다. STX엔진 주가가 방산업종 상승 분위기에 급등하자 보유 지분을 현금화한 것이다. STX엔진은 2018년 유암코에 인수됐다. STX엔진은 천무, K9 등 무기에 들어가는 터빈과 엔진을 만드는 회사다. 주요 매출처로는 방위사업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등이 있다. 아티젠, LIG넥스원 5% 지분 확보 미국 투자회사 아티젠 파트너스는 LIG넥스원 5.02% 지분을 확보했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LIG넥스원 주가는 올해 들어 67% 이상 급등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천궁-2 계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도무기들에 대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아티젠 파트너스도 이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