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디앤디파마텍·LIG넥스원·오건에코텍 [9/23 데일리 지분변동]

STX엔진, 지배주주가 215억 매도

유암코(연합자산관리)는 STX엔진 2.98% 지분을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약 215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한 것으로, 유암코 측의 STX엔진 지분율이 79.12%로 줄었다. STX엔진 주가가 방산업종 상승 분위기에 급등하자 보유 지분을 현금화한 것이다.

STX엔진은 2018년 유암코에 인수됐다. STX엔진은 천무, K9 등 무기에 들어가는 터빈과 엔진을 만드는 회사다. 주요 매출처로는 방위사업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등이 있다.

아티젠, LIG넥스원 5% 지분 확보

미국 투자회사 아티젠 파트너스는 LIG넥스원 5.02% 지분을 확보했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LIG넥스원 주가는 올해 들어 67% 이상 급등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천궁-2 계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도무기들에 대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아티젠 파트너스도 이 같은 점에 긍정적으로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디티앤인베, 오건에코텍 손절 중

디티앤인베스트먼트는 코넥스 상장사 오건에코텍 5.45% 지분을 장내에서 매도했다. 이후 지분율이 4.06%로 줄어 추가 매도는 공시할 의무가 없다.

디티앤은 2017년 17억 5000만원을 투자해 오건에코텍의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주당 3310원꼴에 사들인 주식들이다. 그러나 현 주가는 1000원 내외에 머무르고 있어 손실을 기록한 채로 주식을 팔게 됐다.

스마일게이트인베, 디앤디파마텍 2% 지분 처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디앤디파마텍 2.01% 지분을 추가로 처분했다. 이후 지분율이 7.26%로 줄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디앤디파마텍이 상장한 직후 12.21% 지분을 가진 2대 주주였다. 그러나 꾸준히 보유 주식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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