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지분변동] 글로벌텍스프리·미래에셋글로벌리츠·KPX케미칼·국제약품·서울옥션

마이코플라스마 테마주 국제약품, 내부자 매도

국제약품 임원 등 내부자들 5명이 0.40% 지분을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약 5억원 규모 주식이다.

국제약품 주가가 최근 6개월 사이 62% 이상 오르자 나온 내부자 매도다. 폐렴 항생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국제약품은 최근 호흡기 질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과 독감 유행에 따른 수혜주로 불리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VIP운용, 글로벌텍스프리 7% 확보

VIP자산운용은 글로벌텍스프리 7.11%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다시 확보했다.

VIP운용은 올해 8월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 회복 분위기에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가 오르자 지분을 매도해 지분이 5% 미만으로 줄어든 바 있다. 이후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자 다시 매수에 나선 것이다.

STO 테마 뭐길래…서울옥션 급등에 대주주 매도

가나아트갤러리와 가나문화재단이 서울옥션 0.85% 지분을 매도했다. 지난달 이후 이뤄진 매도로 17억원 규모 주식이다.

해당 재단 등은 이호재 서울옥션 회장 측이 지배하고 있다. 대주주 측의 매도인 셈이다.

서울옥션의 계열사인 서울옥션블루는 지난달 28일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서울옥션 주가가 폭등하자 매도가 나왔다.

피델리티, KPX케미칼 1% 지분 매도

미국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측은 KPX케미칼 1.18% 지분을 매도했다. 이후 지분율이 7.59%로 줄었다.

피델리티는 2009년 KPX케미칼 5% 이상 지분을 확보한 이래 장기 투자해오고 있다.

NH증권, 미래리츠 매도

NH투자증권 측은 미래에셋글로벌리츠 1.81% 지분을 매도했다. 이후 지분율은 5.07%로 줄었다.

NH증권은 해당 리츠의 상장 전부터 투자했다. 작년 11월 상장 직후 6.8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후 지분 변동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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