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코플라스마 테마주 국제약품, 내부자 매도
국제약품 임원 등 내부자들 5명이 0.40% 지분을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약 5억원 규모 주식이다.
국제약품 주가가 최근 6개월 사이 62% 이상 오르자 나온 내부자 매도다. 폐렴 항생제 원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국제약품은 최근 호흡기 질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과 독감 유행에 따른 수혜주로 불리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VIP운용, 글로벌텍스프리 7% 확보
VIP자산운용은 글로벌텍스프리 7.11%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다시 확보했다.
VIP운용은 올해 8월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 회복 분위기에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가 오르자 지분을 매도해 지분이 5% 미만으로 줄어든 바 있다. 이후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자 다시 매수에 나선 것이다.
VIP운용, 글로벌텍스프리 5% 지분 확보...외국인 관광 수혜주
글로벌텍스프리는 사후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내국세 환급을 대행해 주는 사업을 한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글로벌텍스프리에 주목하는 이들이 있다. VIP자산운용은 2일 공시에서 글로벌텍스프리 5.80%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5대 주주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글로벌텍스프리는 5개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국내 사후면세점 시장에서 점유율 1위(60%)를 차지하고 있는 부가세 환급 업무 대행사다. 시내 환급 창구 및 가맹점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늘어나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방한 중국 관광객 수는 2019년 대비 40% 회복될 것”이라며 “글로벌텍스프리 수수료 매출의 20% 이상 차지하는 대만과 일본 관광객 수는 70% 이상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

STO 테마 뭐길래…서울옥션 급등에 대주주 매도
가나아트갤러리와 가나문화재단이 서울옥션 0.85% 지분을 매도했다. 지난달 이후 이뤄진 매도로 17억원 규모 주식이다.
해당 재단 등은 이호재 서울옥션 회장 측이 지배하고 있다. 대주주 측의 매도인 셈이다.
서울옥션의 계열사인 서울옥션블루는 지난달 28일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서울옥션 주가가 폭등하자 매도가 나왔다.
'급등주' 서울옥션, 자사주 팔아 115억 확보
NFT 테마주로 주가 급등 최근 서울옥션 주가가 급등하자 회사 측은 자사주와 특수 관계인 보유 주식을 팔아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미술품 경매업체 서울옥션은 대체불가 토큰(NFT; Non-Fungible Token) 테마주로 주가가 급등했다. 주가가 뛰자 회사 측은 주식을 팔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옥션은 자사주 113만 7249주(6.72% 지분) 중 20만주를 주당 2만 7455원에 매도한다고 밝혔다. 54억 9100만원을 확보해 배당 재원 적립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주주의 특수 관계인인 가나아트갤러리도 25만주(1.47%)를 이달 20~26일에 걸쳐 팔았다. 61억 2883만원 규모 주식이다. 가나아트갤러리 지분도 3.09%에서 1.62%로 줄었다. 가나아트갤러리의 대표도 이 회장의 아들인 이정용 대표다. 가나아트갤러리는 쏠쏠한 시세 차익을 남겼다. 2019년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가 2020년 3월부터 매입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주가가 […]

피델리티, KPX케미칼 1% 지분 매도
미국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측은 KPX케미칼 1.18% 지분을 매도했다. 이후 지분율이 7.59%로 줄었다.
피델리티는 2009년 KPX케미칼 5% 이상 지분을 확보한 이래 장기 투자해오고 있다.
NH증권, 미래리츠 매도
NH투자증권 측은 미래에셋글로벌리츠 1.81% 지분을 매도했다. 이후 지분율은 5.07%로 줄었다.
NH증권은 해당 리츠의 상장 전부터 투자했다. 작년 11월 상장 직후 6.8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후 지분 변동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