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운용, 글로벌텍스프리 5% 지분 확보…외국인 관광 수혜주

글로벌텍스프리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글로벌텍스프리는 사후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내국세 환급을 대행해 주는 사업을 한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글로벌텍스프리에 주목하는 이들이 있다.

VIP자산운용은 2일 공시에서 글로벌텍스프리 5.80%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5대 주주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글로벌텍스프리는 5개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국내 사후면세점 시장에서 점유율 1위(60%)를 차지하고 있는 부가세 환급 업무 대행사다. 시내 환급 창구 및 가맹점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늘어나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방한 중국 관광객 수는 2019년 대비 40% 회복될 것”이라며 “글로벌텍스프리 수수료 매출의 20% 이상 차지하는 대만과 일본 관광객 수는 70% 이상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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