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지분변동] 아이엠티·쏘카·KX·제주맥주·사조대림·사조산업

쏘카, 이재웅 측 지분 추가 매수

이재웅 쏘카 창업자와 계열사 나인투원의 배지훈 대표가 쏘카 0.92% 지분을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이번 매수로 39.10%로 늘었다.

최근 롯데 측이 쏘카 지분을 늘리며 적대적 인수합병에 나설 가능성이 보이자 최대주주 측이 지분을 매입하며 방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KX, 대주주 측 지배력 확대

최상주 KX 회장의 자녀를 포함한 특수 관계인이 KX 0.89% 지분을 매수했다. KX 주가가 최근 1년 새 18% 이상 하락하자 매수 기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 회장의 자녀들은 경영권 승계에 필요한 지분을 주가 하락기에 매입하면, 상속증여세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최 회장의 딸 최서연 상무는 KX 개인 지분율이 1.44%로 늘었다.

삼호그린인베, 아이엠티 지분 정리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측 펀드는 아이엠티 1.99% 지분을 매도했다. 매도 후 지분율이 3.02%로 줄어 추가 매도는 공시할 의무가 없다.

반도체 공정장비 업체인 아이엠티가 지난달 상장하자 보유 주식을 매도해 투자 회수에 나선 것이다.
제주맥주, 임원 매도

김배진 제주맥주 이사가 자사 주식 0.13%를 매도했다. 약 8400만원 규모 주식이다. 평균 매도 단가는 주당 1198원이다.

스톡옵션 행사 가격이 주당 500원에 불과해 현 주가 수준에서도 차익을 남길 수 있는 구조다.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사조대림, 회장이 ‘매수’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계열사 사조대림 0.38% 지분을 매수했다. 이달 집중적으로 이뤄진 매수로 개인 지분율이 0.46%로 늘었다.

사조대림 주가가 올해 들어서만 22% 이상 오르는 상황에서도 나온 매수다.

주 회장의 아내 윤성애씨는 지난달 이후 사조산업 0.23% 지분을 매입했다. 윤씨의 사조산업 지분율이 1.53%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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