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웰바이오텍 6% 사들인 투자조합, 곧바로 ‘매도’
코스피 상장사 웰바이오텍의 최대주주 대양디엔아이는 헬레나투자조합에 장외매도 방식으로 보유 주식을 전부 넘겼다. 17일 웰바이오텍의 6.04% 지분을 확보한 헬레나투자조합은 곧바로 1.07% 지분을 매도해 지분율이 4.97%로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온세텔링크가 웰바이오텍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2. 우오현 측, SM벡셀 76억 또 매도
(주)삼라마이다스는 배터리 업체 SM벡셀 2.70% 지분을 76억원에 매도했다. 삼라마이다스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우 회장이 직접 지분을 판 것이나 같다. 올해 4월에 삼라마이다스는 SM벡셀 109억원 규모를 팔았는데 추가로 매도가 나온 것이다. 올해 들어 배터리 관련주 주가가 오름세를 탄 결과다.
매도 이후에도 SM벡셀은 최대주주 측이 81.44% 지분을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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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신증권-스카이워크자산운용, 뉴로메카에 330억 투자
대신증권과 스카이워크자산운용이 출자한 신기술투자조합이 로봇업체 뉴로메카에 전환사채 방식으로 330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주식으로 전환되면 8.94%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보통주 전환시 투자조합은 2대 주주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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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쉰들러, 현대엘리베이터 매도 중
스위스 기업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 0.09% 지분을 추가로 매도했다. 매도 후 지분율이 15.71%로 줄었다.
쉰들러는 투자 자금 회수 목적이라면서 지난달부터 꾸준히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팔고 있다.

5. ‘그래핀 수혜주’ 상보 주가 뜨자…오너 아들 9억 매도
김현철 상보 상무는 자사 주식 0.72%를 9억원에 매도했다. 김 상무 지분율은 1.37%로 줄었다.
김 상무는 최대주주인 김상근 상보 회장의 아들이다. 지배력이 낮은 상황에서도 최근 주가가 급등하자 현금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상보는 습식 나노 분산 기술을 바탕으로 그래핀 박리, 분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식 시장에서는 그래핀 관련주로 불린다. 최근 삼성과 LG가 그래핀 개발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상보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6. 진양곤, HLB테라퓨틱스 3억 매수…어떤 호재가?
진양곤 HLB 회장은 계열사 HLB테라퓨틱스 8만주(0.11%)를 매수했다. 3억 2000만원 규모 주식으로, 진 회장이 직접 이 회사 주식을 취득한 것은 처음이다.
HLB테라퓨틱스는 계열사들이 13.33% 지분을 지배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가가 크게 빠진 점이 진 회장이 직접 매수에 나선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가 교모세포종 치료제 후보물질 ‘OKN-007’의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