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 다올인베스트먼트가 뉴로메카의 상장 전 투자를 했다가, 이달부터 코스닥에서 투자 회수에 나섰다. 상당한 수익률이 기대된다.
10일 공시에서 다올인베는 뉴로메카 14만주(1.42%) 지분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열사 등이 포함한 뉴로메카 지분이 5.68%로 줄었다.
다올인베는 28억원 가량을 뉴로메카 상장 전 주식에 투자했다. 이번 매도로 회수한 금액이 32억원이다. 이미 원금을 회수하고도 남은 셈이다.
다올인베에 남은 56만주는 현 주가로 계산하면 107억원 규모다. 28억원을 투자해 140억원 가까이를 회수할 수 있게됐다. 원금의 5배다.
다올인베는 2016년 가장 초기 투자자 중 하나로 뉴로메카에 투자했다. 2017년 초기 투자로 낮은 가격에 주식을 확보한 것이 높은 수익률의 배경이다.
이어진 기사

다올인베, 플라즈맵 3년 수익률 '양호'...본격 회수 돌입
다올인베스트먼트가 플라즈맵 상장 전 투자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회수를 시작했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다올인베는 플라즈맵 17만 6647주(1.0% 지분)를 주식 시장에서 팔았다. 지난 21일 상장 이후 27일까지 매도로 11억원을 회수한 셈이다. 남은 지분은 4.15%로 주요 주주 명부에서 빠져, 추가 매도가 있어도 공시하지 않게 된다. 다만 다올인베 측 1.03% 지분은 상장 후 2개월까지, 또 다른 1.03% 지분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