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S家 딸들, 지주사 주식 매수 나섰다
GS그룹 일가 여성 5명이 지주회사 (주)GS 8만 1656주를 매수하고 나섰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딸 허정현씨가 5만 7656주를 매수했다.
허자홍 에이치플러스 에코 대표의 두 딸인 허윤정씨와 허라윤씨도 각각 6000주를 매수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의 딸 허해림씨와 허윤희씨도 각각 6000주를 샀다. 이들 4명은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손녀들로, (주)GS 주주 명부에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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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홍, GS그룹 차기 리더되나 ... 지분 꾸준히 늘려
4세 중 지주회사 지분 가장 많아 GS그룹 4세 중에서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 측의 지분 늘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삼양통상은 최근 지주회사 (주)GS 주식 4만주를 매수했다. 보유 주식이 56만주(0.59%)로 늘었다. 삼양통상은 허준홍 대표가 최대주주인 코스피 상장사다. 허 대표는 이와 별도로 (주)GS 지분 2.80%를 보유해 4세 중에서는 가장 많다. 그룹 회장직 승계를 염두에 둔 지분 늘리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주)GS의 4.66%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다. 허씨 일가 중에서는 허준홍 대표 지분이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이다. 허 대표는 GS그룹 오너 일가 4세 중 장손(長孫)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5년 GS칼텍스에 입사해 2018년 부사장이 […]

2. 한미반도체 측, HPSP 296억 또 매도
한미반도체 측이 HPSP 1.33% 지분을 매도했다. 약 296억원 규모 주식이다.
반도체 업황 부진에도 HPSP는 반도체 장비업체 중 가장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주가도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주요 주주인 한미반도체 측이 보유 주식을 팔고 있다.
이번 매도 이후에도 한미반도체 측은 18.16%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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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공구우먼, 내부자 억대 주식 매도 꾸준
지난해 상장한 기업들에서 내부자 주식 매매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호순 HPSP 부사장은 10일 공시에서 자사 주식 2만 5920주를 15억 8000만원에 팔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같은 수량을 매도한 뒤 추가 매도다. HPSP도 상장 후 6개월 간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이 매도가 금지됐고, 그 보호예수 기간이 1월부로 풀렸다. 공구우먼도 이날 공시에서 이치엽 전 이사가 회사 주식 10만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약 10억원 어치 주식이다. 그는 주당 2000원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2억원에 이 주식을 샀다. 차익이 8억원 이상인 셈이다. 그는 상장 전 부터 보유하던 별개 주식도 약 3억 1000만원에 팔아 치운 뒤 추가로 매도했다. 이어진 기사

3. VIP운용, 나이스정보통신·KSS해운 ‘매도’ 풍산홀딩스 ‘매수’
VIP자산운용은 KSS해운 4.14% 지분을 매도해 지분율이 1.07%로 줄었다. KSS해운이 수소경제 관련주로 주목받고, 대기업의 인수 가능성이 거론되며 주가가 뛰자 보유 주식을 대부분 처분한 것이다.
VIP운용은 나이스정보통신 1.49% 지분도 매도해 지분율이 4.85%로 줄었다. 그러면서 주요 주주 명부에서 빠졌다.
그러면서 VIP운용은 풍산홀딩스 1.15% 지분은 추가로 매수했다. 이후 지분율이 8.95%로 늘었다.
4. 베어링운용, 코텍·코스맥스 ‘매도’
베어링자산운용은 코스맥스 0.45% 지분을 매도했다. 매도 후 지분율이 4.56%로 떨어졌다.
베어링운용은 코텍 1.07% 지분도 팔았다. 이후 지분율이 4.10%가 됐다.
5. 대원강업·하나기술, 내부자 억대 매도
송윤재 하나기술 이사는 자사 주식 4000주를 매도했다. 3억 8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권태원 이사도 하나주식 300주를전량 매도했다. 하나기술은 2차 전지 테마에 올라타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삼원강재는 대원강업 31만 3340주를 10억 2305만원에 팔았다. 대원정밀공업도 10억 9609만원에 대원강업 33만 5710주를 매도했다. 오너 친인척 장성희씨도 대원강업 3만 7074주를1억 5683만원에 매도했다.
자동차 스프링 분야 국내 1위 부품사 대원강업은 현대백화점그룹에 매각되면서 주가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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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 수주설에 하나기술 주가↑...임원들은 수십억 주식 '매도'
하나기술이 최근 노르웨이 배터리 회사 플레이어 1조 5000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자 임원들은 보유 주식을 팔아 수십억원을 챙겼다. 2일 공시에 따르면, 박민환·구태근 이사는 각각 하나기술 2만 5000주와 2만 2000주를 팔았다. 각각 18억원과 15억원 어치 주식이다. 회사는 지난달 25일 “플레이어사와 반고체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사실이나,수주와 관련된 사항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하나기술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주가가 7만원을 넘어서자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팔고 나선 것이다. 최근 주식을 판 박 이사는 지난 5~6월에도 하나기술 1만 3695주를 팔아 8억원을 현금화한 바 있다. 이후 남은 주식을 이번 기회에 전부 매도한 셈이다. 2차 전지 […]
대원강업, 현대백화점에 인수...주가 뜨자 오너 가족 매도
자동차 부품 회사 대원강업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가 된다. 이후 주가가 급등하자 대주주 가족 중에서는 주식을 파는 이도 있다. 20일까지 나온 공시를 종합하면, 장성희씨는 대원강업 2만 6502주를 매도했다. 16일 이후 매도한 주식으로 9400만원 규모 주식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지난달 대원강업 지분 14.13%를 약 400억원에 매입한다고 밝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힌 이후 주가가 오르자 나타난 현상이다. 현대그린푸드를 이끄는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허재철 대원강업 회장의 사위다. 이어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