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넥슨은 ‘엘소드 운영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11월 15일부터 적용된다.
이 중 휴면 ID 정책이 논란이 됐다. 12개월 이상 접속기록이 없는 고객의 넥슨ID는 30일전 안내 후, 미접속 시 모든 게임 정보가 삭제된다.
12개월 이상 접속기록이 없는 고객의 캐릭터는 30일전 안내 후, 미접속 시 모든 캐릭터 정보가 삭제된다.
휴면으로 분류된 경우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 또는 안내 메일을 발송하며, 최소 30일간의 안내 기간을 거친 후 휴면 대상 조치 내용이 반영된다. 고객은 휴면ID 정책 진행 안내 기간 동안 게임 접속 등을 통해 휴면 상태를 해제할 수 있다.
넥슨 측이 이 정책을 다른 게임에도 확대할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1년이란 기간은 이용자들이 시험 준비나 직장 문제 등으로 게임에 접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짧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캐릭터 육성에는 상당한 비용이 투자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용자들의 캐릭터를 보다 장기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