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 김상훈(44)씨는 디딤이앤에프 7.19% 지분을 주식 시장에서 사들였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이를 확보했다.
김씨는 상상인저축은행, 테라핀에 이어 3대 주주에 올랐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디딤이앤에프 주가가 크게 하락하자 반등 가능성에 주목한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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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지분변동] 디딤이앤에프·라온텍·다믈멀티미디어·우리이앤엘·KH 건설
상상인저축은행, 디딤이앤에프 12% 지분 확보 상상인저축은행은 디딤이앤에프 12.00% 지분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상상인저축은행이 매도한 디딤이앤에프 19.79% 지분을 제외한 숫자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디딤이앤에프 최대주주인 정담유통이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대출했다. 그런데 채무자의 대출 기한이익상실로 채권자가 담보주식에 대한 처분권한을 취득하게 됐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디딤이앤에프 지분 매도로 62억 6000만원 어치 주식을 현금화했다. 이후 보유한 주식으로도 1대 주주다. ▼관련 기사 2. 대신-코너스톤, 라온텍 상장 직후 20억 매도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라온텍에 투자한 대신-코너스톤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투자 회수에 나섰다. 이달 9일 라온텍은 대신밸런스제11호스팩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대신-코너스톤 조합은 상장 후 3일간 1.2% 지분에 해당하는 라온텍 주식을 매도했다. 매도한 주식은 20억 7000만원 규모다. 매도 이후 […]
사진=셀트리온
2. 셀트리온홀딩스, 서정진 지배력 확대
셀트리온홀딩스는 0.96% 지분에 해당하는 상환전환우선주를 1418억원 규모를 상환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셀트리온홀딩스 지분율이 0.94% 포인트 늘어난 98.13%가 됐다.
비상장사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주주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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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셀트리온홀딩스, 자회사 지분 확보 ... 지주사 요건 갖추기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주회사 규정에 따라 모회사가 20%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최근 모회사인 현대제뉴인이 지분을 늘렸다. 1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현대제뉴인은 최근 신주인수권 행사와 신주인수권 추가 취득으로 보유 지분을 18.57%까지 늘렸다. 현대제뉴인이 인수한 이후 지분은 9월 말 기준 29.48%였다. 그러나 이후 유상증자로 대규모 신주를 발행하면서 최대주주 지분율이 떨어진 것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에는 상장 자회사 지분 20%를 갖춰야 한다. 다만 현재 확보한 지분에 더 필요한 지분이 1.43%에 불과하므로 큰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 수준을 고려하면 남은 지분을 장내 매수한다고 해도 87억원 수준이다.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리온 주식 4만 9500주를 지난달 9차례에 걸쳐 매수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19.97% 지분을 확보했다. […]
4. 제이앤PE, 배럴 14.6% 지분 확보
사모펀드 운용사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 측 펀드는 코스닥 상장 의류업체 배럴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투자는 상환전환우선주 형태로 이뤄졌다. 이는 채권으로 원금 상환 또는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방식이다.
작년 7월 배럴은 더네이쳐홀딩스에 인수됐다. 제이앤PE는 이번 투자로 배럴 2대 주주에 올랐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5. 오스템임플란트, 19만원에 2차 공개매수
사모펀드 연합군이 오스템임플란트의 추가 공개 매수에 나선다. 현재 83.34%인 지분율은 93.97%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주당 19만원을 제시했다.
공개 매수 가격을 높일 수 있다는 일부 예상과 달리 1차 때 제시한 가격을 유지했다. 자진 상장 폐지에는 95% 이상 지분 확보가 필요한데, 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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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지분변동] 한국내화·유안타증권·윤성에프앤씨·오스템임플란트·미디어젠
회장 딸, 한국내화 지분 늘려 김근수 후성그룹 회장의 딸 김나연씨가 이달 한국내화 6만 4519주(0.16%)를 매수했다. 작년 7월 8000주 매수 이후 추가 매수다. 김씨의 한국내화 지분율은 0.76%로 늘었다. 김씨는 후성그룹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으나 계열사 지분은 보유하고 있다. ▼관련 기사 2. 유안타증권, 대만 본사 지분율 54.45%로 늘어 유안타증권 최대주주인 유안타시큐리티즈아시아가 보유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10일 유안타증권 1만 4000주(0.01%)를 추가 매수하면서 지분율이 54.45%로 늘었다. 일부에서는 유안타증권의 매각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나 유안타증권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당사의 최대주주는 지분 매각을 위탁하거나 직접 지분 매각을 추진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3. 프리미어파트너스, 윤성에프앤씨 132억 추가 매도 사모펀드 운용사 프리미어파트너스가 2차 전지 공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