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지분변동] 대유에이텍·제이시스메디칼·SK하이닉스·미래컴퍼니

  1. 박영우, 대유에이텍 추가 매수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은 대유에이텍 2만주를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대유에이텍 13.56%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다. 최대주주(24.29%)는 대유홀딩스이며, 특수 관계인 지분을 합쳐 대유에이텍 52.04%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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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캐피탈그룹, SK하이닉스 ‘매도’…제이시스메디칼 ‘매수’

글로벌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은 피부 미용 의료기기 업체 제이시스메디칼 주식을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5.03%에서 7.37%로 늘었다.

반면 5.00% 지분을 보유했던 SK하이닉스는 주식 매도로 지분율이 4.30%가 됐다. 이제 더캐피탈그룹은 SK하이닉스의 주요 주주가 아니므로, 추가 매도가 있어도 공시할 의무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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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래컴퍼니 주가 급등에 오너 가족 137억 전량 매도

미래컴퍼니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디스플레이 가공 장비 업체 미래컴퍼니 주가가 최근 급등하자, 대주주 가족은 보유 주식을 전부 팔았다.

20일 공시에서 김준홍 전 대표이사는 미래컴퍼니 4.46% 지분을 2월 28일과 3월 3일에 걸쳐 모두 팔았다고 밝혔다. 137억원 규모 주식 매도로 이제 그는 보유 주식이 없다.

김 전 대표는 미래컴퍼니 최대주주인 김준구 현 대표의 친형이다. 2020년 미래컴퍼니는 김준구 대표이사를 선임했고, 2021년을 끝으로 김 전 대표는 미래컴퍼니 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당초 21.86%를 가진 김준구 대표와 김준홍 전 대표는 보유 지분도 거의 비슷했다. 김 전 대표 지분이 1%포인트 정도 적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김준홍 전 대표는 미래컴퍼니 104만 2000주(12.46%)를 작년 5월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넘기고, 그 후 회사를 떠났다. 이후 1년 5개월 만에 4.08% 지분을 팔고 남은 주식도 모두 처분한 것이다. 경영권을 동생에게 넘긴 상황에서 주식 보유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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