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계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가 코스닥 상장사 뉴프렉스 지분 5%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8일 주식 등의 대량 보유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크레디트 스위스는 뉴프렉스 5.49% 지분을 확보해 다시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국내 기업 상상인, 대한항공, SM엔터테인먼트, 화승인더스트리 등에 투자한 바 있다.
뉴프렉스는 연성인쇄회로 기판(FPCB) 제조 판매사업을 기반으로, 메탈 회로 기판(MPCB-LED 용)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자회사이자 글로벌 VR 기기 시장 점유율 약 75%의 독보적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퀘스트1 출시 때부터 PCB를 납품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카메라 모듈 61.4%, 무선 충전 21.8%, 기타 16.8%로 구성된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뉴프렉스는 메타버스 시대 VR 시장 개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면서 “기존 고객사 외 타 VR기기 업체로의 납품 다변화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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