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전 대표 측 지분 매도
이철순 전 에프앤가이드 대표 측 일가족이 에프앤가이드 0.27% 지분을 매도했다. 약 2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이 전 대표 측 지분율은 4.96%로 줄어 추가 매도는 공시할 의무가 없어졌다. 이 전 대표는 김군호 전 에프앤가이드 대표(창업자) 측 인물이다. 김 전 대표와 화천그룹이 에프앤가이드 경영권을 놓고 다투는 과정에서 김 전 대표와 뜻을 같이해왔다.
에프앤가이드 경영권 분쟁이 화천그룹의 승리로 돌아가자 김 전 대표와 이 전 대표 모두 지분을 일부 정리하는 모양새다.

에프앤가이드, 경영권 분쟁 마무리...창업자 측도 주식 일부 매도
코스닥 상장사 에프앤가이드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최대주주 화천그룹 측의 승리로 싱겁게 끝이 났다. 창업자인 김군호 전 대표 측은 보유 주식을 일부 팔기도 했다. 6일 공시에 따르면 김 전 대표의 특수 관계인 2명은 에프앤가이드 5만 5156주를 이달 매도했다고 밝혔다. 약 5억원 규모 주식이다. 이들은 올해 9월 4일 김 전 대표에게서 증여받은 에프앤가이드 5만 5000주를 처분한 것이다. 아울러 김 전 대표와 의결권을 공동 행사하기로 약정한 이철순 전 에프앤가이드 대표(4.19%)와 머니투데이 계열사 엠티홀딩스(6.78%)의 에프앤가이드 지분도 김 전 대표 측 지분에서 빠졌다. 이는 공동 약정이 해지된 결과다. 사실상 김 전 대표가 보유한 11.48% 지분만이 남은 것이다. 에프앤가이드는 10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철순 대표를 해임했다. […]
서연탑메탈, 부회장이 1% 주식 매입
최원재 서연탑메탈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 0.99% 지분을 사들였다. 약 4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최 부회장 개인 지분율은 2.40%로 늘었다. 최 부회장은 유양석 서연그룹 회장의 사위다. 자동차 부품회사 서연탑메탈 주가는 올해 들어 19% 가까이 하락했다.
DL, 최대주주의 지배력 확대
(주)대림이 DL 0.10%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지분율이 44.71%로 늘었다. 올해 초 44.54%였던 지분율이 소폭 증가했다.
DL은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다. 이해욱 DL그룹 회장은 (주)대림의 최대주주로서 DL을 지배한다.

DL건설 상장 폐지...DL이앤씨에 흡수 [데일리 지배구조]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 DL이앤씨가 자회사 DL건설을 100% 자회사로 편입 후 상장 폐지한다고 18일 밝혔다. DL건설 주주들은 DL이앤씨 주식을 받는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이다. 지배구조가 단순화되는 것이다. 올해 들어 메리츠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이 같은 방식으로 자회사를 비상장사로 전환한 바 있다. 자회사는 비상장 상태로 두고 모회사만 상장하는 것은 모자회사가 동시 상장하는 것에 비해 기업 가치 중복이 없어 보다 선진화된 지배구조로 평가된다. 새YTN 대주주 공정성도 고려 본격적으로 시작된 YTN 매각 절차와 관련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YTN 지분 매각과 관련 “재무적 역량 뿐만 아니라 공정성과 공영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 강국으로 도약할 경영철학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되야 한다”고 말했다. 빠르면 이달 내 새 YTN 대주주가 결정될 전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