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쓰리빌리언·KG케미칼 [데일리 지분변동]

산업은행, 쓰리빌리언 4% 지분 매도

산업은행은 쓰리빌리언 4.03% 지분을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47억 7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의료 AI기업 쓰리빌리언이 14일 코스닥에 상장하자 나온 매도다. 산업은행은 2018년부터 세 차례 쓰리빌리언에 투자했다.

오너 2세, KG케미칼 지분 확대

곽정현 KG케미칼 대표는 KG케미칼 0.30% 지분을 매수했다. 약 8억원 규모 주식 매수로 개인 지분율이 3.75%로 늘었다. 올해 7월과 8월 KG케미칼 각각 0.19%, 0.15% 지분을 매수한 뒤 추가 매수다.

화학 업종의 전반적인 주가 부진 분위기에 KG케미칼 주가는 올해 들어 42%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KG케미칼은 그룹 다른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한다.

곽 대표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덕우전자, 대표가 7억 매수

이준용 덕우전자 대표는 자사 주식 0.77% 지분을 매입했다. 6억 9000만원 규모 주식 매수 후, 개인 지분율은 38.54%로 늘었다.

덕우전자 주가는 올해 하락률이 52%가 넘는다.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에 주력하던 덕우전자는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2차전지 부품 사업 도전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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