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PE, 웨이비스 3.2% 매도
사모펀드 운용사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가 통신 소재 업체 웨이비스 3.22% 지분을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웨이비스가 이달 25일 코스닥에 상장하자 곧바로 나온 매도다.
69억원 규모 주식을 판 것이다. 매도 후 지분율은 7.50%로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2대 주주 자리는 지켰다. SG PE는 웨이비스가 상장하기 전인 2018~2019년부터 지분을 확보했다.
웨이비스는 2023년 기업 가치를 1274억원으로 잡고 투자금을 유치했다. 그러나 현재 상장 후 시가 총액이 1258억원으로 일부 상장 전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보링크, 최대주주가 12억 매도
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 1.15% 지분을 장외에서 매도했다. 12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한 것이다. 테라사이언스는 올해 1월 다보링크 최대주주에 올랐다.
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지분 매도도 그와 같은 목적으로 해석된다.

[데일리 지분변동] 셀바스헬스케어·아이쓰리시스템·다보링크·이원컴포텍·금비
다보링크 또 내부자 매도 더에이치에스인터내셔널이 다보링크를 인수해 스마트 글라스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뒤, 다보링크 주가가 오름세다. 다보링크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72%나 올랐다. 그러자 이사 2명은 다보링크 8500만원 규모를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최종문 상무 등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9명은 다보링크 3.92% 지분을 34억원에 장내매도했다고 밝혔고 추가 매도가 나온 것이다. 아이쓰리시스템, 대주주 측 억대 매도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의 동생 정아무개씨가 아이쓰리시스템 4000주를 1억원에 매도했다. 아이쓰리씨스템 주가는 최근 1년 새 80%나 올랐다. 아이쓰리시스템이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수출 확대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 결과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냉각형 적외선 센서 기술과 더불어 비냉각형 적외선 센서도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에서의 활용으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