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비스·다보링크·브이씨·피엔에이치테크·하이딥·한익스프레스 [데일리 지분변동]

SG PE, 웨이비스 3.2% 매도

사모펀드 운용사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가 통신 소재 업체 웨이비스 3.22% 지분을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웨이비스가 이달 25일 코스닥에 상장하자 곧바로 나온 매도다.

69억원 규모 주식을 판 것이다. 매도 후 지분율은 7.50%로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2대 주주 자리는 지켰다. SG PE는 웨이비스가 상장하기 전인 2018~2019년부터 지분을 확보했다.

웨이비스는 2023년 기업 가치를 1274억원으로 잡고 투자금을 유치했다. 그러나 현재 상장 후 시가 총액이 1258억원으로 일부 상장 전 투자자들의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보링크, 최대주주가 12억 매도

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 1.15% 지분을 장외에서 매도했다. 12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한 것이다. 테라사이언스는 올해 1월 다보링크 최대주주에 올랐다.

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지분 매도도 그와 같은 목적으로 해석된다.

브이씨·피엔에이치테크·하이딥·한익스프레스, 지배주주 지분 확대

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자사 주식 0.41%를 약 1억 1000만원에 매수했다. 그러면서 최대주주인 김 대표 지분율이 29.44%로 늘었다.

골프용품 업체 브이씨 주가는 올해 들어 25%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

현서용 피엔에이치테크 대표도 자사 0.20% 지분을 매수했다. 약 1억 4000만원 규모 매수로 지분율이 29.39%로 늘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업체 피엔에이치테크 주가는 올해 들어 71% 이상 빠졌다.

고범규 하이딥 대표는 자사 0.11% 지분을 1억 4000만원에 사들였다. 매수 후 지분율은 30.15%다.

반도체 개발 업체 하이딥 주가 역시 올해 들어 38% 이상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석환 한익스프레스 전 대표는 자사 0.25%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약 1억 1000만원 규모 매수로, 지분율이 39.29%가 됐다.

물류 업체 한익스프레스 주가는 올해 하락률이 46%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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