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텍·영림원소프트랩·영풍·인피니트헬스케어·제이시스메디칼 [데일리 지분변동]

에이에스텍, 내부자 4.5억 매도

이영익 에이에스텍 전무 등 2명은 자사 주식 0.33% 지분을 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약 4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이들은 상장 과정에서 배정받은 우리사주를 매도한 것이다. 자외선 차단 원료 제조기업 에이에스텍은 작년 11월 상장했다. 최근 주가가 공모가인 2만 8000원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주식을 판 것이다.

최윤범 측, (주)영풍 63억 매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주)영풍 0.89% 지분을 추가로 매도했다. 약 63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했다. 이 둘은 보유한 (주)영풍 주식을 모두 판 것이다.

최 회장 측 특수 관계인들이 보유한 (주)영풍 지분은 15.15%로 줄었다. 최윤범 회장은 (주)영풍 2.18% 지분을, 최창영 회장은 4.14%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올해 9월부터 보유 지분을 처분하기 시작했다.

고려아연을 두고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 (주)영풍 지분 보유보다는 현금 확보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자진 상폐’ 제이시스메디칼, 지배주주 측이 100% 지분 확보

프랑스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키메드 측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제이시스메디칼 100% 지분을 확보했다. 아키메드는 아키메드는 올해 6월 제이시스메디칼 경영권을 확보했고, 나머지 지분을 공개 매수해 자진 상장 폐지를 추진해왔다.

‘2대 주주’ 미국 펀드, 영림원소프트랩 비중 축소

케인 앤더슨 러드닉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영림원소프트랩 1.16% 지분을 매도했다. 매도 후 지분율이 9.89%로 줄었다. 권영범 대표에 이어 2대 주주 자리는 지켰다.

이들은 2020년 9월 영림원소프트랩 6.44%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영림원소프트랩 주가가 올해 들어 24% 가량 하락한 상황에서,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매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솔본, 인피니트헬스케어 매수 중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최대주주인 솔본의 지분율이 0.18% 늘어난 46.90%로 늘었다고 밝혔다. 솔본 측은 올해 초 45.35%였던 지분율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주가가 올해 들어 18% 이상 하락하자, 자회사 주가 관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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