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운용, 한솔케미칼·비츠로셀 지분 확보

세계 5위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가 국내 상장사 한솔케미칼과 비츠로셀에 투자를 늘렸다.

21일 코스피 상장사 한솔케미칼은 피델리티 지분이 5.01%가 됐다고 공시했다. 5.0% 이상 지분을 확보한 경우에는 투자 목적과 지분 변동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피델리티 측은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피델리티는 리튬일차전지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셀 지분도 늘렸다. 지난 14일 비츠로셀은 피델리티 지분이 7.13%에서 7.79%로 늘었다고 밝혔다.

비츠로셀은 지난 7월 27일 피델리티가 5.06% 지분을 확보했다고 처음 밝혔다. 피델리티는 이후 8월 17일 기준 지분이 6.08%이라고 밝혔고, 이후에도 비츠로셀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며 늘리고 있는 것이다.

한솔케미칼과 비츠로셀 모두 주가가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전망을 더 긍정적으로 본 투자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한솔케미칼은 1980년 설립이래 전주공장과 울산공장을 양축으로 하여 제지 및 섬유, 반도체 등에 사용되고 있는 과산화수소를 시작으로, 라텍스, 정착제를 포함한 제지용 약품, 환경 약품, BPO, UF 수지 등의 기능성 약품, 전자정보소재등을 만드는 기업이다.

비츠로셀은 리튬일차전지 중 가장 시장이 큰 D형 리튬 1차 단위전지와 이산화 망간전지 분야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리튬일차전지 시장에서 프랑스 사프트, 이스라엘 타디란에 이어 세계 3위을 기록하고 있다.

1988년 미국 그레이트배치로부터 기술제휴를 한 이후로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리튬1차전지만을 연구, 개발해 왔으며 1991년 이후로 양산을 시작해 현재까지 양산설비를 자체 개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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