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정 제일바이오 대표는 5.23% 지분을 부친 심광경 회장 등과 26일 별도로 공시하기로 했다. 심 회장 등은 심 대표가 특수 관계인에서 빠져 25.3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심 회장과 심 대표는 경영권 분쟁에 돌입한 상태다. 심 회장은 심 대표 해임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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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부부, 사료업체 우성 9% 지분 확보
별다른 주주 행동은 안 보여 적극적인 주주 행동에 나서는 슈퍼 개미 부부가 코스피 상장 사료업체 우성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최경애씨 등은 우성 1.25%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씨 부부와 자녀, 법인이 보유한 우성 지분율은 9.06%가 됐다. 정보연 우성 대표에 이어 2대 주주에 해당한다. 그러나 여전히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지난달 있었던 주주총회에도 어떤 주주 제안도 올리지 않았다. 이들은 작년 11월 우성 6.51%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이후 올해 1월 지분율을 7.81%로 늘렸다. 이들은 다른 상장사에도 주요 주주로 등장했던 거액 자산을 가진 개인 투자자, 이른바 ‘슈퍼 개미’다. 최씨 남편 배만조씨와, 이들이 경영하는 엠케이에셋, 핀랩과 같은 법인을 이용해 […]
2. DNA링크, 주주 연대 공동 지분 6.78%로
디엔에이링크 소액 주주 운동이 막을 내리면서, 주주 연대 측 공동 의결권 행사 지분이 3.52% 줄어든 6.78%가 됐다. 공동 보유 약정을 체결한 주주 수도 18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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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링크 소액주주운동, 결국 성과없이 끝
코스닥 상장사 디엔에이링크 소액 주주들이 회사를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벌였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소액 주주 연대가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약정한 지분율은 23.03%에서 10.30%로 줄었다. 지난달 DNA링크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을 전면 교체하기로 하는 안건을 표결에 올렸다. 소액주주연대 측 인물로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는 주장이 주총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기존 경영진 해임 안건은 부결됐고, 신규 경영진 선임 안건은 자동 폐기됐다. DNA링크는 이종은 대표 측 지분율이 4.68%로 극히 낮다. 그러나 77.52%에 달하는 소액 주주 지분 중 주주연대보다 이 대표를 지지한 쪽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결국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주주 연대의 경영권 분쟁은 결국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주주 연대는 […]
3. 배터리 테마 탄 대주전자재료, 대표이사 5억 매도
임중규 대주전자재료 대표는 자사 주식 5억 5000만원 규모를 매도했다. 최대주주인 임 대표 지분율은 7.30%로 줄었다.
대주전자재료가 2차전지용 실리콘 산화물 음극재 첨가물 양산에 나서자 중장기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주가가 오르자, 매도 기회를 찾았다.
4. 경영권 분쟁 예고된 우성…대주주 지분 계열사로
사료 업체 우성의 최대주주 정보연 회장이 5.86% 지분을 계열사 2곳과 김미오(가족)씨에게 증여했다. 만 68세인 정 회장이 승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정 회장 자녀들은 비상장 계열사를 승계하는 방식으로 우성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계열사가 보유한 현금을 증여세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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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노·에이텍·대유플러스, 경영자가 주식 매수
신동우 나노 대표는 자사 주식 0.28% 지분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약 1억원 규모 주식이다. 최대주주인 신 대표의 나노 지분율은 9.93%로 늘었다.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은 대유플러스 0.09% 지분을 이달 매수했다. 이후 지분율이 7.87%로 늘었다.
신승영 에이텍 대표는 자사 주식 0.67% 지분을 매수했다. 약 5억원 규모 매수 이후 지분율이 27.47%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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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에이텍 3.5억 추가 매수
28억 연봉 받아 올해 계열사 주식 10억 매수 위니아전자(옛 대우전자) 전현직 임직원들이 임금·퇴직금 체불을 호소하고 있다. 그와중에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은 계열사 주식 쇼핑에 나섰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박 회장은 대유에이텍 50만 5650주(0.42%)를 추가로 매수했다. 약 3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박 회장은 올해 사재 9억원 가량을 투자해 대유에이텍 주식을 사들였다. 이밖에도 위니아(4579만원)와 대유플러스(1320만원) 주식 매수액까지 합치면 10억원에 육박한다. 올해 주가 지수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계열사 주가가 부진하자 지배력 확대 기회로 삼은 셈이다. 박 회장은 올해 9월 말까지 상장 계열사 4곳 임원을 겸직하면서 21억원 이상을 연봉으로 받았다. 올해 말까지 받은 금액은 28억원 이상, 비상장 계열사 50곳까지 합치면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