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온칩스, 임원이 16억 매도
윤형석 가온칩스 이사는 자사 주식 3만 9589주(0.35%)를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약 16억원 어치 주식이다.
작년 5월 상장한 가온칩스 경영진은 보유 주식을 현금화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임원 3명이 23억원 규모 주식을 매도했고, 올해 2월에는 상무급 임원이 10억원 어치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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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영진, 카나리아바이오 1억 매도
김병성 카나리아바이오 이사는 자사 주식 4262주(0.01%)를 1억원에 매도했다. 카나리아바이오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나온 매도다.

3. 큐브엔터, 바이오로그디바이스 7.52% 확보
걸그룹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7.52% 지분을 확보했다.
35억원을 투자한 큐브엔터는 이 주식을 1년 간 매도할 수 없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2021년 금성축산진흥, 2022년 이엔플러스, 2023년 디에스누림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4. GS家 4세들, 지주사 90억 매수
고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 허선홍(23)씨가 (주)GS 20만주(0.22%)를 매수했다. 허씨 지분율은 0.80%로 늘었다.
사촌인 허서홍(45) (주)GS 부사장도 (주)GS 3만 7486주(0.03%)를 매수해 지분율이 2.11%가 됐다. 이들 2명이 매수한 주식은 약 90억원 규모다.
최근 들어 (주)GS 주가가 약세를 보이자 낮은 가격에 지배력을 확대할 기회를 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5. 농심家 손녀, 지주사 주식 매수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의 딸 신유정(29)씨가 농심홀딩스 666주(0.02%)를 매수했다. 매수 후 지분율은 0.32%로 늘었다. 신씨는 신춘호 고 농심 명예회장의 손녀다.
신 부회장의 아들인 신승렬(32)씨가 농심홀딩스 주식을 파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농심홀딩스 주가도 최근 들어 약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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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사고 조카는 팔고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녹십자홀딩스 2만주(0.04%)를 매수했다. 허 회장 지분율이 11.58%로 늘었다.
허 회장 조카로,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아들인 허성수 전 녹십자 부사장은 녹십자홀딩스 5만주(0.10%)를 매도했다. 그러면서 지분율이 0.35%로 줄었다.
허영섭 회장이 동생 허영섭 회장에게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허성수 전 부사장은 녹십자 경영에서 발을 뺐다. 허 전 부사장은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통해 녹십자홀딩스 지분을 확보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