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전자, 대주주 측 38억 매도
장미애씨는 광전자 2.35% 지분을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전량 넘겼다고 12일 공시했다. 38억 3586만원 규모 주식으로 장씨가 개인적으로 보유한 지분 전부다. 장씨는 1대 주주인 나카지마 히로카즈 광전자 전 대표의 부인이다.
매도 후에도 최대주주 측은 광전자 53.13% 지분을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2. 유니켐, 햇발 측 8.2% 지분 확보
유니켐 소액 주주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건설업체 햇발 측이 0.40%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그러면서 지분율이 8.2%로 늘었다.

3. 하나증권, 팸텍 지분 처분
하나증권이 팸텍 1.22% 지분을 18억원 매도했다. 매도 후 지분율이 4.97%로 줄어 추가 매도는 공시할 의무가 없다.
하나증권은 팸텍의 상장 주간사를 맡았고, 상장 전 1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다. 2005년 설립된 팸텍은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검사 제조 장비를 제작하는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카메라모듈 핸들링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이 높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4. 원익투자, 우양 투자 회수 마무리
원익투자파트너스 측 펀드가 코스닥 상장사 우양 2.25% 지분을 추가로 매도했다. 매도 후 지분율이 4.14%로 줄어 추가 매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원익 측은 우양의 2019년 상장 직후 28.76%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였으나 보유 주식을 꾸준히 팔며 투자금을 회수해왔다.
원익의 매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매도 물량 과다(오버행)에 대한 우려는 사라지고 있다. 2015년 원익은 150억원을 투자해 식품 업체 우양 지분을 확보했다.
![]()
5. F&F홀딩스, 김창수→가족회사 지분 추가 이전
김창수 F&F 회장이 F&F홀딩스 1.05% 지분을 가족 회사 에프앤코에 또 넘겼다. 최근 F&F홀딩스 주가가 크게 빠져, 에프앤코 입장에서는 금액 부담을 줄이고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에프앤코의 F&F홀딩스 지분율은 3.26%로 늘었고, 김 회장 지분율은 64.42%로 줄었다.
김 회장은 F&F홀딩스 주식을 직접 아들들에게 승계하기보다는, 화장품 업체 에프앤코가 사들이는 방식을 택하면 상속·증여세를 절감하는 효과가 크다.
앞으로 이런 지분 이전이 계속될 경우 에프앤코가 실질적으로 지주사를 지배하는 지주사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관련 기사
![]()
6. HB솔루션 무상증자에 주가 뜨자 전무는 5억 매도
반도체 장비업체 HB솔루션이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자 이 회사 전운삼 전무는 이달 5일 HB솔루션 2만 6520주를 5억원에 팔았다. 또 다른 임원인 조종현 전무도 1275만원 규모 주식을 처분했다.
앞서 나온 공시에서 이흥근 전 대표도 HB솔루션 27억원 규모 주식을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


23.7.12일 오후 3시 기타법인 거래에 관련된 기사도 써주세요.
F&F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