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업체 제이시스메디칼은 임직원 30여명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208만 3999주(2.74%)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가격은 662원과 2000원으로 부여 시기에 따라 다르다, 이날 장 마감 기준 주가인 8860원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익이다. 이들이 행사한 스톡옵션을 현 주가에 모두 판다면 평균 억대 차익이 예상된다.
제이시스메디칼은 같은 날 임직원 37명에게 스톡옵션 64만 6000주를 부여했다. 이는 2025년 3월 28일부터 행사할 수 있다.
또한 임직원 21명에게 2024년 3월 30일부터 행사할 수 있는 21만주도 추가로 함께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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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피탈, 제이시스메디칼 5% 확보...골드만삭스 추천주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코스닥 상장 미용 의료기기 업체 제이시스메디칼 5% 지분을 확보했다. 최근 수출 확대와 주가 반등에 주목한 투자로 보인다. 7일 공시에서 더캐피탈은 제이시스메디칼 5.0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국민연금이 7월 기준 5.18% 지분을 보유한 3대 주주라, 더캐피탈은 4대 주주가 된 셈이다. 더캐피탈은 SK하이닉스, DL이앤씨에 투자한 자산운용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전 세계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측에서 투자를 주도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추천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6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20.90%에 달한다.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에서 제이시스메디칼 목표 주가를 2만 2000원으로 올렸다. 현 주가인 8310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뛸 가능성이 있다고 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