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국 기관, 비츠로셀 ‘매도’
영국 기관 투자가 하이클레어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가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셀 비중을 축소했다.
27일 공시한 하이클레어의 비츠로셀 지분율은 1.05% 줄어든 4.10%다. 이제 추가 매도가 있어도 주요 주주가 아니므로 공시하지 않는다.
하이클레어는 2021년 5월 비츠로셀 5.15% 지분을 일반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처음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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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모펀드 카보우터, 비츠로셀·디오 이어 티씨케이 투자
미국 사모펀드 카보우터 매니지먼트(Kabouter management LLC)가 국내 기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12일 카보우터 매니지먼트는 티씨케이 5.02% 지분을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면 보유 사실과 목적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또 1% 이상 지분 변동이 있을 때도 공시를 해야 한다. 이 같은 투자를 할 때는 보유목적을 ‘단순 투자’라고 밝히는 것이 보통이다. 경영 참여 목적이 있더라도 5% 지분밖에 없는 지금부터 드러낼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보우터는 “보고자는 발행회사와 그 이사들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카보우터는 디오와 비츠로셀에 투자할 때도 투자 목적을 이같이 기재했다. 최근 티씨케이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자 매수 기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

2. 이아이디, 내부자들 3% 지분 매도
코스피 상장사 이아이디의 계열사 임원들이 이아이디 3.02%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이아이디는 16일 공시에서 센트럴타임즈가 28.15% 지분에 해당하는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환시 현재 최대주주인 이화전기(25.32%)의 지분율을 넘겨, 실질적으로 최대주주 변경이 이뤄진 셈이다.
3. 미래나노텍·티에스이·인텔리안테크, 내부자 매도
미래나노텍은 김동열 상무가 보유 주식 6000주를 전부 팔았다.
미래나노텍은 양극재 첨가제와 수산화리튬 분말 가공 등을 포스코케미칼에 납품하고 있어, 최근 2차 전지 업종 상승 분위기에 올라탔다.

오창수 티에스이 대표도 자사 주식 8000주를 매도했다. 작년 12월 5000주 매도 이후 추가 매도다.
유춘용 인텔리안테크 이사도 자사 주식 1500주를 전량 매도했다. 인텔리안테크는 스페이스X가 한국 법인을 개설하고, 국내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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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이, 주가 너무 올랐나?...회사도 임원도 기관도 '매도'
반도체·OLED 검사장비 업체 티에스이 주가가 오름세다. 그러자 회사 내부에서도 매물이 나오고 있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강기영 상무는 티에스이 보유 주식 549주를 모두 매도했다. 이달 양동신 전무도 1589주를 팔았다. 지난달에는 탁정 부사장도 916주를 팔았고, 인치훈 전무도 458주를 매도했다.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리스도 지난달 5.03% 지분을 확보한 직후 곧바로 1.01% 지분을 팔았다. 티에스이도 이달 11일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20만주를 팔아 150억 3360만원을 확보했다. 주가가 급등하자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현금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기에 공시되지 않은 직원 주주들의 매도까지 합치면 내부자들의 매도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률 개선 등으로 티에스이 전체적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와 같은 영업이익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