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웰컴자산운용, 티보로틱스 1.75% 지분 매도
웰컴자산운용은 티로보틱스 1.75% 지분을 매도해 지분율이 6.09%로 줄었다고 밝혔다.
웰컴자산운용은 2020년 9월 티로보틱스 6.578% 지분을 확보하면서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지분율을 7.84%까지 늘렸다.
최근 들어 티로보틱스를 비롯한 로봇 업종 주가가 크게 오르자 매도 기회를 찾았다. 티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로봇과 일본 기업과 협력으로 확보한 자율주행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


2. 베어링자산운용, 와이지-원 1% 지분 매도
IT기기, 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을 정밀 가공하는 절삭공구 기업 와이지-원에 투자한 베어링자산운용이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
베어링운용은 와이지-원 1.18% 지분을 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후 지분율이 6.65%로 감소했다.
베어링운용은 2018년 10월 와이지-원 5.00% 지분을 매수하면서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이후 꾸준히 주식을 매수해 2019년 8월에는 8.86% 지분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1년 7월 와이지-원 지분율이 7.83%로 줄었고, 이번 공시에서 추가 감소 사실을 밝혔다.
와이지-원 주가가 2021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그리자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3. 세원이앤씨, 대주주 지분율 5%로…반대매매 당했다
세원이앤씨는 최대주주인 디지털킹덤홀딩스 지분율이 3.28% 줄어든 5.33%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빌린 상황에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자 채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하는 차원에서 해당 주식을 매도한 것이다.
세원이앤씨는 메리츠증권이 32.89% 지분을 가진 1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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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톡시, 대주주 측은 지분 매도 중
거래 정지 상태인 게임사 아이톡시의 주요 주주인 정상훈 라운드플래닛 대표가 보유 주식을 팔고 있다. 2.54% 지분을 개인 투자자 2명에게 5억원에 넘겼다.
지난달에도 같은 투자자들에게 아이톡시 2.23% 지분을 1억 9000만원에 매도한 뒤 추가 매도다. 정 대표는 작년에도 아이톡시 10.29% 지분을 2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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