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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품 업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상장하기 전부터 투자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카무르파트너스가 투자 회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카무르PE 측 플루시오스바이오제1호는 13일 공시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30% 지분을 시장에서 팔았다고 밝혔다. 매도는 1~2월 이뤄졌고 28억 5000만원 규모다.
이번 매도로 카무르 PE 측 지분율은 4.96%로 떨어졌다. 주요 주주가 아니므로, 추가 매도가 있어도 그 사실을 공시할 의무가 없어졌다.
상장 직후 전환사채를 포함해 실질적으로 16.23% 지분을 보유했던 카무르 PE는 계속해서 보유 주식을 처분해왔다. 상장 후 현금화한 주식은 311억원 규모다.
2018년 투자한 원금은 375억원이다. 카무르PE 측에 남은 프레스티지바이오 주식은 현 주가로 계산하면 106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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