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경동인베스트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자회사 경동이 강원도에서 티타늄 광산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이 사이 내부자들은 보유 주식을 처분하고도 3개월 이상 지난 이제서야 공시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손완호씨 등 3인은 보유 주식 대부분인 1만 3200주(0.56%)를 작년 10월과 11월에 걸쳐 매도했다. 1명만 500주를 남겼고, 2명은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이다.
이들 3명은 손경호 경동도시가스 명예회장과 친인척 관계에 있다.
이어진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