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펀드 운용사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가 코스닥 상장사 모델솔루션 지분 매도로 투자 회수 마무리 단계에 있다.
크레센도 측 모네홀딩스는 모델솔루션 30만주(4.69%)를 2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넘겼다. 약 73억원 규모 주식이다.
이번 매도로 크레센도가 보유한 지분은 4.59%로 줄었다. 더 이상 주식 매도를 공시할 의무가 없다.
모델솔루션은 각종 부품이나 차체, 기계의 산업용 모형을 만드는 회사다. 한국타이어 계열사로 2022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이후 크레센도가 지분을 매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레센도는 2014년과 2016년 모델솔루션 지분을 매입했다. 이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호반그룹 계열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에 보유 지분 상당 부분을 매각했다.
그리고 남은 지분을 이번에 처분해 투자 회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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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보유한 플라즈맵 주식 처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플라즈맵 22만 5861주(1.27%)를 추가 매도했다. 지난달 이뤄진 매도로 16억원 규모 주식이다. 이제 보유 지분이 4.54%로 줄어, 추가 매도를 공시하지 않는다. 산업은행은 전환사채(CB) 등을 이용해 142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74억원 규모 주식을 매도했다. 남은 지분은 현 주가로 59억원 규모다. 회수 예상 총액이 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