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과 형제들이 소유한 개인 회사 씨케이가 코리아써키트 지분을 대거 사들였다.
씨케이는 코리아써키트 27만 4099주(1.00%)를 사들였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이뤄진 매수다. 약 366억원 규모 주식이다.
코리아써키트 주가는 이달 초 52주 신저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 때를 지배력 확대의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씨케이 보유 지분은 보통주 기준 1.59%로 늘었다. 최대주주 영풍과 특수관계인은 53.06% 지분을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코리아써키트는 스마트폰용 반도체 패키지를 비롯한 PCB를 만드는 회사다. 한편, 씨케이는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 장혜선씨가 3분의 1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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