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현(70) 수산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수산인더스트리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22일 공시에서 정 회장 세 자녀는 수산인더스트리 16만 1110주(1.13%)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36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이들은 올해 9~10월 200억원 규모 수산인더스트리 주식을 사들였다. 그 결과 현재 정보윤(41) 수산중공업 상무가 수산인더스트리 2.5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은주(43)씨는 1.67% 정은아(45) 수산아이앤티 기타비상무이사는 1.6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8월 공모가 3만 5000원에 상장한 수산인더스트리는 22일 장 마감 기준 주가가 2만 2650원으로 저조한 행보다. 이를 기회로 대주주 일가가 지배력을 늘리고 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또 다른 상장 계열사 수산중공업(특수차량) 17.17% 지분과, 수산아이앤티(소프트웨어) 12.61% 지분을 갖고 있어 지배구조 면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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