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보고서] 호텔롯데, 사외이사 3명이 공무원 출신

호텔롯데가 롯데호텔·롯데면세점·롯데월드·롯데리조트의 2021년, 2022년 상반기 ESG 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보고서 ‘호텔롯데 2021 ESG 스토리’를 최초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세진 호텔롯데 대표이사는 “전문성을 보유한 지배구조 를 바탕으로 ESG 리스크와 기회를 검토해 경영 의사결정에 반영하며 지 속가능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사외이사는 전직 공무원 출신을 우대하는 그룹 분위기가 반영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출신 김종율 이사, 검찰 출신 이영주 이사, 보건복지부 출신 최영현 이사가 정부 출신이다. 나머지 두 이사는 대학 교수다.

연세대 교수인 신현한 이사는 금융감독원 증권업허가심사평가위원을 지냈다. 호텔롯데는 기업 공개(IPO)를 장기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롯데는 “이사회의 구성원은 전문성, 다양성, 독립성을 원칙으로 선임하고 있다”면서 “기업 경영 전문가인 사내이사와 재무, 법률, 경영 전문가, 산업 연계된 이력을 가진 사외이사로 구성해 개인별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기업 경영에 대한 감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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