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공시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가 비에이치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모건스탠리는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이 없는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2월 11일 기준 비에이치 주식 190만6186주를 보유해 지분율 5.65%를 기록했다. 이날 비에이치 주가는 장중 2만265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공매도 그림자 드리우나…이수페타시스 이어 파마리서치도?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최근 이수페타시스를 공매도 거래 타깃으로 삼았다.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리스크를 둘러싼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먼저 이수페타시스는 JP모건이 지난 12일 5.38% 지분을 확보하며 신규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린 종목이다. 19일 공시에 따르면, 이 지분은 일주일 새 3.85%로 줄었다. 공매도 대차 거래가 있었음이 세부 거래 내역을 통해 확인됐다. 이수페타시스는 AI·데이터센터용 고다층 PCB 수요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며 외국인 수급이 집중됐던 종목이다. 그러나 주가 급등 이후 외국계 기관의 지분 확보와 공매도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되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전형적인 공매도 전초전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됐다. 모건스탠리는 과거에도 호텔신라, 셀트리온, 에코프로비엠 등에서 유사한 패턴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해온 외국계 IB로 꼽힌다. 이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