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SK 최재원 올해 주식 팔아 2417억 확보 … 증여세 납부용인듯 2021. 11. 12. 20:42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Email 인쇄 Telegram Naver 하반기 그룹 등기 임원 복귀 가능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임명설 돌아 올해 SK그룹 계열사 지분 대규모 매각 2500억 규모 증여세 완납 가능할 전망 최재원 수석부회장 [사진=SK그룹] 최재원(58)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올해 꾸준히 SK그룹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고 있다. 우선 증여세 납부용 현금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12일 지주회사 (주)SK 공시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이달 9일 시간 외 매매로 25만주를, 장내 매도로 2만주를 처분했다. 최 부회장의 (주)SK 지분은 1.51%에서 1.13%로 줄었다. 이번 거래로 확보한 현금만 약 636억원에 달한다. 시간 외 매매로 지분을 매입한 상대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보통 기관 투자가와 사전 계약을 맺고 거래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최 부회장은 올해 2월에도 (주)SK 58만 8787주(0.83%)를 팔았다. 당시 확보한 매도 대금은 1667억원 규모다. 올해 (주)SK 주식을 팔아 확보한 금액만 2303억원이다. 다른 계열사 지분도 팔았다. 올해 1월 SKC 주식 9만 8955주(105억원), SK네트웍스 주식 19만1661주(9억 6860만원)를 팔아 해당 계열사에는 더 이상 보유 주식이 없다. 그가 올해 판 주식들의 매도대금의 합계는 2417억원 규모다. 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으로부터 (주)SK 주식을 증여받으면서 납부해야할 증여세 규모가 대략 2500억원이다. 주식을 판 현금으로 이 증여세를 납부하리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제한이 풀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계열사 등기이사로 복귀할 수 있었다. 현행법은 재임하던 회사에 횡령죄 등으로 5억원 이상 손해를 입힌 임직원은 일정 기간 등기이사로 재취업을 금지하고 있다. 그래서 최 부회장은 ㈜SK와 SK E&S의 미등기임원직만 유지해 왔다. SK그룹은 통상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사장단과 임원인사를 발표해 왔다. 최 부회장의 행보 등에 비춰볼 때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로 임명이 유력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이달 1일 사촌인 최신원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은 회장직을 사임했다. 현재 2000억원 규모의 회삿돈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한 부담으로 해석된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Email 인쇄 Telegram Naver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HOT POSTING 사라지는 주주총회 기념품…올해는 어떤 선물 담았나 원조 ‘응커피’ 한국 왔다…’%로고’ 국내 업체 어쩌나 병전역자 적금 미지급 논란…“매칭지원금 어디로 갔나”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의 끝없는 기행 “런웨이 2년이면 끝” — 매스프레소, 성장 신화 이면의 생존 리스크 안다르 신애련 vs 젝시믹스 이수연…“CEO 경영, 비교되네” 국민연금, 삼성전자 사외이사 투표…유명희 ‘찬성’, 허은녕 ‘반대’ [단독] 일본 통일교 위축 여파?…용평리조트 매각 검토 ‘박주미 남편’ 밀려나…’경영권 분쟁’ 유니켐, 대표 교체 [데일리 지배구조] ‘젝시믹스’ 이수연 대표, 이혼 후 지배력 확대에 ‘영끌’ 오스템 전 회장 최규옥家, 한스바이오·서진시스템 매집 중 90대 농부 ‘슈퍼개미’, 서흥 5% 지분 확보…”농사 지으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