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 일부를 가리고 읽으려면 쿠팡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광고가 금지된다.
쿠팡은 보다 건전한 광고 환경을 조성하고, 쿠팡 고객들의 고객 경험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2월 6일부로 ‘콘텐츠를 가리면서 쿠팡으로 클릭을 유도하는 형태의 광고’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는 스크롤 중 광고가 따라다녀 본문을 가리고 클릭을 유도하는 형태 등 본문이나 이미지 등 컨텐츠를 가리는 방식으로 쿠팡으로의 클릭을 유도하는 광고를 할 수 없다.
쿠팡파트너스는 콘텐츠에 쿠팡 광고를 링크하고, 광고를 클릭한 뒤 24시간 이내에 쿠팡에서 어떤 물건이든 구매가 이뤄지면 수익을 받을 수 있었다.
쿠팡 측은 “쿠팡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긍정적인 건강한 광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광고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광고는 광고를 접하는 사용자로 하여금 쿠팡에 대해 부정적인 광고 경험을 느끼게 할 수 있기에,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쿠팡의 서비스 가치에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