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피티에스, 대주주 일가가 2억 매수
한현석 우림피티에스 대표의 자녀인 한민주씨가 우림피티에스 0.36% 지분을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들인 주식은 2억원 규모다.
한씨는 지난 6월 우림피티에스 1.48% 지분을 매도한 바 있다. 당시 18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했다.
당시 우림피티에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일 무렵이다. 대형 굴삭기용 감속기를 만드는 우림피티에스는 우크라이나 재건에 따라 건설기계 수요가 급증하리라는 기대감에 수혜주로 떠올랐다.
리드캐피탈, 유수홀딩스 6% 지분 확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리드캐피탈매니지먼트 측 펀드가 유수홀딩스 5.92% 지분을 장외에서 사들였다. 약 79억원 규모 유수홀딩스가 보유한 자기 주식을 매수한 것이다.
주주 순위로는 6위에 해당한다.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 측(55.85%), 미리캐피털(12.40%) 다음으로 많은 지분이다.

미리캐피털, 유수홀딩스 5% 지분 확보...실적 개선 뚜렷
미국 자산운용사 미리 캐피털이 물류 회사를 거느린 유수홀딩스의 주요 주주가 됐다. 29일 공시에서 미리 캐피털은 유수홀딩스 5.03%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확보하게 되면서 보유 목적과 함께 1%포인트 이상 지분 변동이 있으면 이를 공시할 의무가 생겼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유수홀딩스는 지난 2014년 한진해운홀딩스가 이름을 바꾼 새 회사다. 한진해운이 파산했지만, 물류 사업을 하는 유수로지스틱스와 IT회사 싸이버로지텍 그리고 AI 기반 반려동물 IT 플랫폼 스타트업 진저나인을 거느리고 있다. 관련 법상 지주회사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지주회사 역할을 한다. 최근 실적 개선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미리 캐피털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유수홀딩스는 이달 16일 제출한 반기 보고서에서 상반기 매출액이 2950억원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