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글이 엄청난 무게일세.

곡성 할머니들 시화

전남 곡성 서봉마을에 사는 할머니들이 나이 팔십 넘어 깨친 한글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한글 덕에 내 이름자도 써보고 세상 구경 잘하면서, 재미나게 살지요”라는 김막동 할머니의 고백처럼,

삐뚤빼뚤하지만 정성들여 쓴 글자 속에 캄캄함을 견뎌내야 했던 오랜 세월이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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