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텍·팬젠·테크윙·에코아이·쓰리빌리언 [데일리 지분변동]

에이벤처스, 쓰리빌리언 투자 회수 돌입
벤처투자회사 에이벤처스가 쓰리빌리언 1.61% 지분을 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도 금액은 29억원 규모다.
매도 후 지분율은 3.88%로 줄어 추가 매도는 공시하지 않는다.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쓰리빌리언은 2021년 에이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했다.
쓰리빌리언은 이달 14일 코스닥에 상장해 투자 회수가 가능한 환경이 마련됐다.
비나텍, 대표가 5억 매수
성도경 비나텍 대표는 자사 0.33% 지분을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약 5억원 규모 주식 매수 후 지분율이 27.64%로 늘었다.
비나텍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하락률이 43%에 달한다. 비나텍은 에너지 저장 장치인 ‘슈퍼 커패시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슈퍼 커패시터는 에너지를 저장한 후 필요할 때 순간적으로 전류를 공급하는 에너지 저장 장치다.
팬젠 유상증자에 회장도 참여
윤성태 휴온스 회장이 팬젠의 유상증자에 2억원 규모 개인 재산을 투자했다. 전체 유상증자는 50억원 규모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팬젠은 최근 휴온스그룹에 인수됐다.
에코아이, 대주주 측 지배력 확대
이수복 대표와 최대주주 일가족 등이 에코아이 0.19% 지분을 매수했다. 약 3억 4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최대주주 전종수 에코아이 대표 등의 지분율은 71.48%로 늘었다. 에코아이 주가는 올해 들어서 69% 가까이 빠진 상태다.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환경전문 기업이다.
테크윙, 대표가 7억 매수
나윤성 테크윙 대표는 자사 0.05% 지분을 매수했다. 약 7억원 규모 주식 매수 뒤 지분율이 13.26%로 늘었다. 테크윙 주가가 올해 들어 200% 이상 오른 상황에서 나온 추가 매수다.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등의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테크윙 주가는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HBM)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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