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이달 초 신작 ‘리니지W’를 선보인 후 주가가 급락했다.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반영됐다. 그런 엔씨소프트 주가가 대체불가능토근(NFT) 활용 게임 출시 계획에게 상한가까지 올랐다.
11일 코스피에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18만원(29.75%) 오른 78만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실적 발표에서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 “내년 중 NFT와 블록체인이 결합된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는 NFT를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믿고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홍 CFO는 “다만 향후 여러 가지 제기될 수 있는 위험이나 비판요소가 있을 수 있어 리스크 요인을 어떻게 관리하면서 설계할 수 있을지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