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의 배당 요구도 거절
두산밥캣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얼라인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두산로보틱스와 합병 포기와 함께 ▲ 특별 배당 ▲ 주주환원율 정상화 ▲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요구했다.
두산밥캣은 “포괄적 주식 교환을 재추진하지 않겠다고 공표하는 것은 이사회의 자율적 의사결정에 제약을 줄 수 있다”면서 “재원을 바로 배당하는 것은 합리적 경영 판단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얼라인 "두산밥캣 주주환원 확대해야" [데일리 지배구조]
지분 1% 이상 확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두산밥캣 지분 1% 가량을 확보했고, 주주 환원 확대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얼라인은 주주 서한을 통해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 재추진에도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두산밥캣이 합병 반대 주주들의 주식 매수 청구에 대응하기 위한 1조 5000억원 규모 현금도 주주 환원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연금 “두산그룹 합병, 소액 주주 피해 없도록”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두산 지배구조 개편 관련 국민연금과 소액 주주 피해가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이나 수책위에서 구체적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제고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 자금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통한 경영권 […]
“낙하산 인사 연 수조원 경제 비용”
다비드 쇤헤어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이른바 ‘낙하산’ 인사가 경영하는 공기업의 비용 증가, 공사 부실, 공기 지연 같은 부작용이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0.41%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쇤헤어 교수는 “낙하산 인사는 지지에 대한 보상과 향후 정치 과정에서의 동맹을 확보하기 위해 발생한다”며 “한국처럼 임명권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시스템에서는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건희 낙하산' 논란 중 또...용산서 산은·IBK 계열로 [10/6 데일리 지배구조]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2명 사외이사 취업 승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4년 9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지난해 12월 퇴직한 대통령비서실 별정직 고위공무원 1명이 IBK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지난해 10월 퇴직한 대통령비서실 일반직 고위공무원 1명은 산은캐피탈㈜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취업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4급 이상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원, 특정 공직유관단체 직원은 퇴직 후 3년 이내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취업할 경우 사전에 취업심사를 받아야 한다. 김건희 측근 서울보증 감사행 논란 금융 경력이 없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SGI서울보증보험 상근감사 임명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연이어 낙천된 김 감사는 대통령실 행정관(3급) 출신으로,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서울보증 감사는 연봉이 3억원이 넘는 자리다. 또 […]

‘뉴진스’ 때문에 하이브 ESG 재평가한다
ESG 평가 기관인 어카운터빌리티(AccountAbility)에서 하이브가 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불일치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비즈한국’이 보도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질의에서 걸그룹 뉴진스를 둘러 싼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 침해 행위가 접수됐을 시 하이브 인권경영 담당팀에서 신고내용을 조사한 후 이에 대한 진행 상황과 결과 조치를 제보자에게 공유해야 한다고 밝힌 하이브 측 ESG 보고서와 다르다는 것이다.
경제개혁연대 “지배구조 개선 상법 개정, 야당 당론 채택 환영”
경제개혁연대는 더불어민주당의 상법 추진 당론을 환영했다. 그러면서 “지배주주 중심의 거버넌스 구조를 주주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최소한 이사가 지배주주의 이익과 일반주주의 이익이 상충하는 사안을 다룰 때 이사를 견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주에게 부여해야 하며, 이런 사전적인 견제 장치에도 불구하고, 문제 거래가 발생하였을 때 사후적으로 주주가 이사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장치가 제대로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미약품 형제 “송영숙 기부는 배임”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형제 측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송 회장이 2002년 설립한 가현문화재단에 이사회 승인 없이 기부행위 한 것을 문제 삼았다. 고발장에서 한미약품이 이사회 결의나 승인 없이 송 회장과 박 대표의 결정과 지시로, 송 회장이 운영을 관장하는 가현문화재단에 3년간 119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제공해 한미약품과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이다.
송영숙 “어머니 주주 앞 망신 참담”
송영숙 회장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주장한 자신의 아들에 대한 채무불이행 문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매각하며 사유를 모친의 채무 불이행으로 밝혔다.
그는 “가족에게 부과된 상속세 중 자녀들 몫 일부를 제가 대납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했어야 하는 자금 때문에 일시적으로 경색됐던 제 사정을 알고 그 일부를 차남(임종훈 대표)이 도움을 줬다”면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재산(지분)을 물려받고도 본인의 사정 때문에 어머니를 주주들 앞에 세워 망신을 주고 있어 참담하다”고 했다.

에어레인·데브시스터즈·OCI홀딩스·LG전자·LG화학·한미사이언스 [데일리 지분변동]
롯데벤처스, 에어레인 투자 회수 돌입 롯데벤처스 측 펀드가 에어레인 2.92% 지분을 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남은 지분은 4.94%로 줄어 추가 매도는 공시할 의무가 없다. 매도 주체는 롯데케미칼의 ESG펀드다. 자금난 해소 목적에서 주식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매도 금액은 38억원이다. 기체 분리막 전문기업 에어레인은 2022년 롯데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했다. 데브시스터즈, 임원이 11억 매도 배형욱 데브시스터즈 본부장이 자사 0.25%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약 10억 7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그는 주당 5500원에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받은 주식을 모두 팔았다. 평균 매도 단가는 주당 3만 5867원이다. OCI홀딩스, 회장이 5억 매수 이우현 OCI그룹 회장이 OCI홀딩스 0.20% 지분을 매수했다. 약 5억원 규모 주식이다. 매수 후 이 회장 개인 지분율은 6.98%로 […]




